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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 피부고민 1위

2008.04.23 00:46:00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은 여성들은 '강해진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으로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위즈알엑스(www.wizrx.com)가 지난달 5일부터 4월 18일까지 회원 1,438명을 대상으로 '봄철, 여자를 괴롭게 하는 피부 고민은?'이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3.5%인 482명이'강해진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이라고 답했다.

이어 '활발해진 신진대사로 늘어난 피지와 트러블'이 22.7% (326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피부 알레르기'가 15.5% (223명)로 3위를 차지했다.

또 15.2%인 218명은 '눈 내리듯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 13.1% (189명)는 '높은 온도와 부족한 습도로 메마른 피부'가 고민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성들은 강력해진 자외선으로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고민하고 있으며 여전히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즈알엑스 홍보팀은 "봄에는 자외선이 갑자기 강해지기 때문에 여름 보다 피부가 쉽게 손상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썬크림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며 "차단지수 SPF와 PA를 모두 확인하고 외출 20분 전에 얼굴 전체에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위즈알엑스 쇼핑몰에서는 이를 반영하듯 자외선 차단제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데일리뉴스 / 박신영 기자]

박신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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