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천동 엠코타운 잔여가구 분양
2008.04.30 00:45:00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건설회사 엠코가 2월 1일 울산시 북구 신천동 605외 185필지에 지하 2층, 지상22층 9개동, 총 741가구로 공급되는 ‘울산 신청동 엠코타운’을 선보였다.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112㎡ 84가구, 113㎡ 233가구, 114㎡ 36가구, 152㎡ 162가구, 155㎡ 148가구, 181㎡ 78가구다.
울산 북부지역은 매곡지방산업단지를 포함한 오토밸리 조성, 송정택지개발지구, 동해남부선 복선화계획, 산업로 배면도로 등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외곽 순환고속도로와 서부도시고속도로(2009년 예정), 농수IC~옥동간 도로(2012년 완공 예정)가 구축되면 시내 접근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농소IC와 인접, 왕복 4차선 진입로를 시작으로 단지 앞 주요도로가 연결 될 예정이다.
인근에 매곡초, 약수초, 신천초, 호계초, 매곡중, 호계 농소고 등 학군이 밀집해 있고, 홈에버 등 대형할인마트와 21세기병원, 북구청, 북구문화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등 주거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3면 공원 아파트로 송림공원과 단지옆 소공원, 단지내 중앙공원이 연계돼 풍부한 녹지 조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광장, 가든, 수경시설 등 테마공원이 설치돼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채광과 환기가 좋은 바깥면 쪽에 일렬로 배치하고 유리윈도우를 설치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센터, 도서실 및 문고 등을 갖추었다.
특히 세대 간 화상통화, 주차장 내 자기차량 위치 찾기,전자책 도서관, 무인택배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무인경비 시스템,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첨단 CCTV 시스템 등 이 설치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입주자를 위한 특화서비스로 자가용 순회 점검서비스, 외부 샷시 청소, 온라인을 통한 종로학원 자녀교육서비스가 제공되어 인기가 높다.
3.3㎡당 평균분양가는 746만~754만원 선이고, 현재 40%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지역에서는 올 들어 '0%'의 분양률을 기록하는 신규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어 이 정도면 놀라운 분양 실적이다.
금융조건을 살펴보면 계약금 5%, 중도금 70%, 잔금 25%로 중도금 7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0년 10월이다.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