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장ㆍ농촌체험.. 1박2일 도농간 소통경제
2018.03.27 16:39:00
인제군·(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 MOU
인제군 [더데일리뉴스]인제군이 44번국도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3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와 손을 잡는다.
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이하 로컬투어사업단)·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이하 자유총연맹)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대표적인 군사지역에서의 안보 견학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32만명의 경기도 회원들이 4계절 농촌지역의 특색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연중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도시의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인제 안보현장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춘 체험마을의 소득을 높이며, 로컬투어사업단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특색 있는 체험휴양마을 운영을 담당한다.
또 자유총연맹은 관내에서 근무하는 군장병 위문과 지역 농촌휴양마을의 체험·방문 등을 통해 이를 홍보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지역 자원인 군사 안보관광과 농촌휴양마을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도ㆍ농간 소통경제의 물꼬를 트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유총연맹전국지부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