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 문인들의 순수한 창작
2007.04.24 23:27:00
창조문학신문, '이 계절의 시' 발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이 계절의 시들을 모아 시사랑에 발표했다.
창조문학신문사는 수시로 공모하고 있는 신인문학상과 각종 문학상, 문화상 등으로 권위있는 문인 등용문이 되어있으며 민족문화의 핵심을 스케치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박인과 씨는 “너무도 잔인한 4월은 기어코 잔인하고 말았다. 선혈의 비린내가 아직도 질펀하다. -조승희- 그러나 예외 없이 봄의 향연은 꽃 피워지고 있었다. ‘한국문단’의 아침마다 봄꽃들이 다투어 피고 있었음은 우리의 필연적인 희망으로 통한다”면서 “그렇게 우리는 꽃피워야 한다. 우리의 영혼은 멈출 수가 없다. 글꽃을 피워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쓰고 또 쓴다”고 말한다.
이번에 발표한 문학작품들은 모두 끔찍한 사건들에 대한 반대 현상의 갈구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봄에 대한 맑고 진한 그리움들로 엮고 있다. 이 작품들은 권위있는 ‘한국문단’ 문인들의 순수한 창작물들로서 22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