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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유럽/중국행 항공권 특가 판매

2008.05.10 00:40:00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지사장 하랄드 한)은 주3회 심양-인천-뮌헨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심양을 연결하는 최초의 유럽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6월 9일부터 심양-인천-뮌헨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증편으로 루프트한자는 기존 주 10회에서 13회 한국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뮌헨을 잇는 항공편을 제공하게 된다.

루프트한자는 인천-뮌헨 노선 공식 증편일 이전에 5월 14일부터 6월 4일 까지 매주 2회 특별 임시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뮌헨은 루프트한자가 독일 국내선을 포함해 전 유럽 88개 목적지를 잇는 항공편을 제공하는 유럽 최대 허브공항이다.

루프트한자에서 제공하는 이코노미석 특가 요금은 다음과 같다.

- 인천-뮌헨 노선 : 5월 14일, 21일, 28일, 6월 4일 LH 707편으로 출발해 7월 4일 이전 LH 718편으로 돌아오는 왕복항공권 707,000원에 제공

- 인천-심양 노선 : 6월 9일부터 7월 31일 까지 LH 716편으로 출발하는 항공권 왕복 215,000원, 편도 160,000원에 제공

위 특가 요금은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며 예약 후 72시간 안에 발권해야 하고, 루프트한자 약관규정이 적용된다.

특가판매 조건 및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ufthansa.com)를 참조하거나 서울 (02)3420-0400, 부산 (051)469-2438로 연락하면 된다.

현재, 루프트한자는 인천을 경유하는 부산-뮌헨 직항 노선을 에어버스 A340-300으로 주 3회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최장신형 에어버스 A340-600으로 매일 운항하여 주 10회 한국-유럽을 잇는 항공편을 제공한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 김치, 고추장, 컵라면 등과 한국 잡지 및 비디오&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뮌헨 공항 도착 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 및 여행에 관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미희 기자]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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