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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현대중공업(주)과 투자협약 체결

2008.05.21 01:04:00

오는 6월 까지 투자유치 목표액이었던 14조 2,000억원을 한달여 당겨서 돌파한 충청북도는 그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주)(대표이사 민계식, 최길선)과 태양광 발전 설비 증설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4기 이후 투자유치 총액 14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미 ’07년 1월 25일 충청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중공업(주)은 5월 20일 30MW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공한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차로 300MW 태양광 발전 설비를 증설하게 되면 우리나라 최대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주)은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일원 67,000㎡부지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약 560명 수준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이로써 충청북도는 민선4기 출범 후 88개 기업과 총 14조 5,246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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