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7년 5월호 신인상 발표
2007.05.02 00:05:00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5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를 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허영자(현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장) 시인의 대담을 실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승인이 된 시사문단작가 30여 명의 명부도 실었다.
또한 박태원 평론가의 월평을 통해서 시인의 신작발표를 다루었고 세계일보 신춘문예 출신인 마경덕 시인의 연재시-서울에서 전하는 시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신인으로 당선 된 임우빈 씨는 군생활 16년을 하면서 틈틈이 시습작을 하여 보관하였다가 응모를 하여 당선의 기쁨을 가지게되었다고 했고 김하영 씨는 수 년 동안 습작을 하다 이번에 당선소식을 받아서 평생직업을 얻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다 하였다.
또한 수필에서는 김광숙 씨가 당선이 되었는데 어린시절부터 좋은 글을 읽을 때마다, 한 줄이라도 써 보았으면 하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 당선의 계기로 마음 편한 글짓는 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소설 부분에 신인상 수상을 하게 된 양태석 씨는 오랜 투병에 불구하고 동아일보사 공모 '투병문학상' 당선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공모, '산재투병문학상'에 당선되었고 장르는 다르지만 장편 뇌졸중 투병수기, '사랑의 마음 가득히'를 써서 직접 출판까지 했던 경험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았고 이번 시사문단 소설부문에 당선으로 그 동안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셨던 농협 동인들과 양태석 씨가 직접 만들어서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 뇌졸중 "저자 양태석"의 6,300여 회원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당선 소감에서 전했다.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동정에는 지난 4월에 출간한 안수빈 시인과 고산지 시인의 동정을 실었고 이달의 시인에는 안수빈 시인과 김필영 시인을 선정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