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진주 호주 퍼스(Perth)
2008.08.09 00:09:00
퍼스(Perth)는 도시 가운데를 가르는 스완강을 중심으로 150만명 가량의 주민들이 여유롭게 살고 있는 서호주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연평균기온 18℃로 연중 대부분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노천카페와 공원들, 끝없이 펼쳐진 해변들이 가득하여 관광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서호주에는 마치 파도처럼 밀려오는 듯한 ‘웨이브락’, 청정지역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목재 방파제 ‘버셀톤 제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SK투어비스에서는 서호주의 주도인 퍼스를 한국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 일반상품과 차별화된 고품격 상품 등을 내놓았다.
기존 퍼스 상품의 경우 자유여행만 가능했기 때문에 일정을 자신이 직접 조율해야 했고, 언어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어도 쉽게 해결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SK투어비스에서 제공하는 퍼스 상품은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패키지여행뿐 아니라 허니문· 고품격 여행도 가능하다.
SK투어비스 퍼스 상품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하여 홍콩을 경유한 후 퍼스에 도착하며, 자유여행 7일 상품 189만원부터 고품격 7일 상품 305만원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이 상품은 SK투어비스 홈페이지(www.tourvis.com) 또는 대양주 담당(02-6360-4013)에서 문의 및 예약을 할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