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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주 JAPAN WEEK 개최

2008.10.16 23:46:00

2008년 재팬위크가 제주에서 10월 27일(월) ~ 11월 7일(금)까지 약 2주간 개최되어 각종 공연 및 전시회를 통해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재팬위크는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 방일에 즈음하여 발표된 ‘일한 공동선언 및 행동계획’과 2003년 6월 일한정상 공동선언에서 발표된 ‘지역간 교류 증진’을 바탕으로, 한국내의 일본대사관과 총영사관이 번갈아 주최하는 방식으로 1998년부터 한국 내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1년에 한 차례씩 개최되어 왔다.

또한 2008년은 작년 일한 양국 관광 당국간의 합의에 근거하여, ‘일한 관광교류의 해’로 지정되어, ‘교류행사의 지속적인 실시’, ‘일한 지방간 교류 활성화’, ‘문화, 스포츠 이벤트 교류 활성화’ 등이 주창되고 있어, 이번 2008년 제주 재팬위크에서는 각종 공연을 비롯하여 전시회 및 일본가요대회, 일본유학설명회 등 많은 이벤트(참가비 무료)가 예정되어 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는 재팬위크 사업의 일환으로 , , 을 제주를 포함한 부산과 서울에서 연다.

레 프레르 한국 공연

지난 19일 KBS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출연했던 재즈피아니스트 듀오 ‘레 프레르’는 형인 사이토 모리야(斉藤守也)와 동생 사이토 케이토(斉藤圭土)가 2002년 결성한 피아노 유닛으로 2007년 [Piano Breaker](유니버셜 뮤직)으로 메이저 데뷔하였다. 데뷔작은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 있어서 피아니스트 데뷔작 역대 최고위를 갱신하고 사상 최초로 TOP 20 진입을 하였으며 골든 디스크를 획득하였다.

형제가 작곡과 연주 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시 하는 것이 [화목]과 [조화]이며, [협조]이기도 하고, [음의 조화]라고도 할 수 있다. 두 형제가 울리는 건반이 하나의 파동이 되어, 듣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적신다.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자유로운 타이밍으로 조정하는 독자적인 스타일은 지금까지 본 피아노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놓는다. [피아노가 노래하고 춤을 춘다….] 이런 표현이 알맞은 뜨거운 사운드는 어린이부터 다양한 연령층까지 즐길 수 있는 정열적인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 일정

1) 서울 공연 : 10월 28일(화) 19:30 마포아트센터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www.mapoartcenter.or.kr)

2) 부산 공연 : 10월 30일(목) 19:30 부산문화회관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20,000원 (051-633-8990, 인터파크 예약)

3) 제주 공연 : 11월 1일(토) 19:00 제주한라대학 선착순 무료 입장

(www.jeju.kr.emb-japan.go.jp)

[더데일리뉴스 / 황수아 기자]

황수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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