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공급되는 ‘주택·상업용지’ 막차 타 볼까
2008.11.26 02:02:00
최근 전국적으로 다양한 용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뿐 아니라 도내 지자체에서도 막바지 용지 분양에 나서고 있어 이색적이다. 이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은 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우수한 주택용지와 투자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업용지 등 이다. 이에 국민브랜드20년!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인기 지역에서 분양 중인 ▷주택용지(강원도 양양군·오산세교신도시) ▷상업용지(오산세교신도시·인천 영종하늘도시)를 소개한다.
◈ 강원도 양양군 답리 ‘단독주택용지(전원주택단지)’
양양군청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답리 177-1번지 일원에 단독주택용지(전원주택단지) 총 26필지 중 17필지를 수의계약으로 일반인에게 매각 중이다. 이곳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자치단체(양양군청)가 조성하는 택지로, 매각규모는 17필지(10,946.7㎡)로 3.3㎡평균분양가가 42만원~49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공급 부지는 설악산 조망이 가능하고 낙산사 산책로가 가까워 자연과 벗삼아 여유로운 삶을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적당하며, 차후 인근에 골프장시설도 설립예정에 있어 더욱 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이 완비된 택지로 전기, 상·하수도 설치 등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자가로 2분 거리에 낙산해변이 있으며 속초와는 10분, 강릉까지는 40~50분 거리에 위치 해 여름 별장으로도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게대가 동서고속도로(2012년 완공 예정)가 완공되면 수도권을 1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돼 진·출입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분양문의 : 033) 670-2287
◈ 오산세교신도시 ‘공동주택(연립주택)·상업용지’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금안동 등 일대에 위치한 오산세교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연립주택) 3필지(33,180㎡)와 상업용지 55필지 중 50필지(49.563㎡)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09년 5월~11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이 부지는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이은개발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이미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개통돼 있으며, 강남에서 자가로 5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사업지 내를 통과하는 민자고속도로(2009년말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세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매우 편리해 인구증가가 기대 된다. 한편, 유치원 6개소, 초등학교 6개교, 중·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될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31) 831-5077
◈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반상업용지’
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내 상업용지 46필지 중 38필지(47,670㎡)를 12월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재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가 공동사업으로 조성되는 곳으로 그 규모가 분당 일산보다 더 크며 수용예상인구는 12만 명으로 저밀도 생태 주거단지로 계획돼 있다. 또한 공항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철도·2009년 개통예정인 인천대교(제2연륙교) 및 공항 리무진버스 등 육로를 통해 전국 어디로나 쉽게 연결된다. 뿐만 아나라 김포와 서울간 공항철도(2010년말 개통예정)가 개통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총 소요시간 1시간 이내로 단축돼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지고 유동인구가 많아 질것으로 예상된다.
[더데일리뉴스 / 변정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