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연을 닮은 아파트
2007.05.08 23:32:00
조경 차별화가 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부터 입주를 시작한 과천 래미안 에코 팰리스(구 과천 11단지)단지의 인공 보행목교, 인공 실개천, 시시각각 변화하는 단지내 야간조명은 입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재건축 당시 단지에 있는 560년 된 유서 깊은 '회화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설계를 변경했고 화화나무의 뿌리가 워낙 깊어 공사기간 중에도 옮겨 심지 못하고 그대로 보존하면서 공사를 해야 했으며 영양제를 투여하는 등 정성을 다해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제는 공동주택 문화에도 단독주택들에 버금가는 조경 문화가 필요한 만큼 계속 좋은 단지 조경을 조성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