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 개최
2009.05.27 03:5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는 작년 12.26일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한 바 있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주민과 관계공무원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이 5.27(수) 15:00 강동구 한국마사회강동지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관심인 정비사업절차, 법적규정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하고 주민들의 고민을 듣는 자리로서 서울시, 강동구청과 외부전문가 등 재정비촉진계획에 직접 참여한 실무진들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은 작년 2월 흑석재정비촉진지구를 시작으로 그 동안 11개 지구에서 실시된 바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궁금사항 및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뉴타운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행사에 대한 호응도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은 천호역 ~천호대로 주변 277,100㎡일대에 대해 ‘중심지형 재정비촉진지구’로 최초로 수립되었다. 계획안에 따르면, 업무·판매시설이 대부분이며, 건물높이 120~160m, 용적률 410%-980%, 주택건립2,490호, 그리고 로데오거리, 지하공간 활용 등 역세권 도심의 기능을 개선하가 위해 도시환경정비사업방식으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서 뉴타운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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