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충북]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권역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출·투자유치 활성화 도모

2023.04.27 16:48:00

[더데일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충북화장품산업협회의 6개 화장품 기업(뷰티화장품, 뷰티콜라겐, HP&C, KPT, 뷰니크, 맥바이오텍)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지역을 방문하였다.

이번 베트남 방문으로 수출상담 25회, 상호협력 업무협약체결 및 수출계약 5건(297만불)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아시아권역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보유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의 수출ㆍ투자 협력체계 구축 및 오송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였다.

먼저, 방문 첫날인 26일에는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교인 응웬짜이대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송 국제도시에서 글로벌 창업과 관련 지원되는 프로그램(무역창업 교육, 비자발급 지원,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을 보유한 충북도 내 기업과의 협업 매칭)을 설명하였고, 도내 화장품 기업 제품에 대한 체험 행사를 개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오는 6월 충북도 및 도내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응웬짜이대학의 충북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같은날 오후 및 방문 둘째날인 27일 오전에는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과 중소벤처기업공단 하노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여 충북도 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수출지원 및 글로벌 창업 지원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그리고 27일 오후에는 충북도ㆍ하노이 화장품협회 및 화장품기업 간 수출상담 25회, 상호협력 업무협약체결 및 수출계약 5건(297만불)의 실적을 달성 하였다.

특히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하노이화장품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장품 관련 기업들의 한국 및 베트남 진출과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고, 이를 통해 양 지역의 화장품 무역 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 화장품협회를 중심으로 한 기업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충북의 화장품기업 6개사(뷰티화장품, 뷰티콜라겐, HP&C, KPT, 뷰니크, 맥바이오텍)의 베트남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지기업과의 맞춤형 투자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긍정적인 관심을 보인 다수의 현지기업을 발굴, 향후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아시아 22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오송 국제도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미래비전 등을 소개하였고, 설명회 이후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의 협약체결로 충북도 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바이어 발굴 등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인가(‘19.3.6), 한인회 최초 사단법인 / 아시아 22개국 68개 한인회로 구성

이번 베트남 방문을 이끈 맹경재 청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오송 국제도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창업기업 및 충북도 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