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귀환! 사기충천 코믹뮤지컬
2012.01.11 06:0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오는 2월 라스베가스 최고의 매력남이 대학로에 상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월 7일부터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페이스오프>(연출 김도형, 제작 ㈜에스피티컴퍼니)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매력남 태준이 재벌가의 상속녀인 윤서와 살면서 그녀의 돈을 목적으로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영준으로 변신, 1인 2역을 연기하며 지상 최대의 사기계획을 꾸미는, 타이틀도 독특한 ‘사기충천 뮤지컬’이다.
기존의 뮤지컬과는 달리 강한 드라마요소로 시나리오의 탄탄함에 뮤지컬 장르의 흥겨움까지 더한 이번 작품은 이미 2006년 대학로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다시 돌아와 달콤살벌한 주인공들과의 화끈한 전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영화 <8명의 여인들>, 연극 <그여자 사람잡네> 등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작가 로베르 또마의 <더블 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에 추리와 코미디가 섞여있는 독특한 그의 작품세계는 이미 국내 제작진들에게는 늘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매력적인 뮤지컬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기존의 연극적인 색채가 강한 드라마요소에 뮤지컬 요소를 결합시켜 보다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극의 구성으로 끌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13일(금) 1차 티켓을 오픈, 2월 7일부터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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