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파리의 연인’, ‘애기야 가자’ 신드롬으로 한류 뮤지컬의 신호탄을 쏜다!
2012.03.29 13: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을 장악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04년 전국을 ‘애기야 가자’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화제의 드라마가 오는 4월 5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로 돌아온 것이다.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탈피해 적극적인 여성의 사랑을 유쾌하게 다루며 ‘파리의 연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메가 히트 드라마가 뮤지컬로 옷을 갈아입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는데,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총동원되어 창작 뮤지컬 사상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동서양을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스타보 자작’의 진두지휘 하에 브로드웨이에서 활동 중인 조명 디자이너 ‘제피 와이드맨’, 영화 ‘스파이더맨3’의 미술에 참여하며 국내외로 주목 받고 있는 ‘김희수’ 무대디자이너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의 대표작으로는 ‘맨 오브 라만차(아르헨티나)’, ‘나인(브로드웨이, 일본)’이 있다.)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박신양(한기주), 이동건(윤수혁), 김정은(강태영)의 아성에 도전하는 배우들이 누구인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뮤지컬 ‘파리의 연인’에서는 박신양을 넘어서는 로맨티스트로 ‘이지훈’, ‘정상윤’이, 슬픈 사랑의 영혼 ‘윤수혁’역에는 ‘런’, ‘장우수’, 당차고 귀여운 여주인공 ‘강태영’ 역에는 ‘방진의’, ‘오소연’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랑하기 좋은 상큼한 봄날과 잘 어울리는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4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1577-3363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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