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 축제의 연합, 문경 찻사발과 보성 녹차의 만남!
2012.04.19 16: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전국의 축제들이 앞 다투어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18일(수) 오전 서울 롯데 호텔에서 문경시와 보성군의 축제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보성군(군수 정종해)의 인사 및 축제 위원장 각 시군의 문화관광부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http://www.sabal21.com)는 ‘흙, 불, 바람의 어울임’이라는 주제로 8일간의 일정이 이러진다. 찻사발 제작 도예 체험과 가마 제작과정 시연, 도자기 명장전과 같은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위 10권에 드는 축제의 자부심을 전했다.
보성녹차 대축제 (http://dahyang.boseong.go.kr)은 전 국민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축제로 올 해로 38회째를 맞아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녹차의 명성을 드높인다.
행사에 앞서 보성녹차의 시음회를 열고 식후 한정하 명창과 문하생이 선보인 보성소리 한마당과 퍼포먼스, 찻사발 빚는 시연으로 축제로의 초대를 알렸다.
문경은 4월28일 문경세재 오픈 세트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6일까지 이어지고 보성은 보성은 5월 16일부터 20일 까지 계속된다. 두 축제는 각자의 축제를 통해 서로의 축제를 알리며 지역간의 연합과 발전을 이루어 낼 예정이다.
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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