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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고, 관광의 역사를 새로 쓰다!!

2012.06.27 12: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1978년 관악여자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04년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서울 최초로 관광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되어 2005년 공식적으로 서울관광고등학교(교장 조금석)로 공식 교명이 변경되었고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관광 경영과, 관광 이벤트과, 관광 조리코디과, 관광 홍보미디어과 4개의 과로 구성하여 관광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고민을 하며 신중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서울관광고의 교과구성은 기업체나 전문분야의 교수님등 전문가의 수렴하여 결정했으며 이는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

진학하기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전체적인 학력과 인지도가 향상된 서울관광고교는 정부시책과 사회적 흐름에 따라 특성화고의 장점을 살려 많은 학생을 취업의 길로 권유하고 있다.

처음에 진학을 결정했던 학생들이 취업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대학생을 나와도 갖기 힘든 요즘 직장을 안정적으로 잡아가고 대학생들과 견줄만한 직장인 되어 가기위해 전문성을 갖추며 준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안심한다.

이러한 학교의 지원이 관광 특성화 고교인 관광고교의 학생들이 진학에서 취업으로 바뀌어 가는데 힘을 싣고 있다.

서울 관광고는 여러 번의 취업 설명회와 연수를 통해 ‘선취업 후진학’의 길들을 열어주고 현장의 특강이나 체험, 견학 활동을 통해 가까운 취업의 길들을 효율적으로 돕는다. 또 미리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들이 한 학기에 한 번씩 방문하여 특강을 통해 후배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지며 좋은 길들을 발견하며 나갈 수 있게 해준다.

뿐 만 아니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높은 커트라인의 대학들에 많이 합격되고 있어 그 명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주 5일제로 인한 방과 후 토요 프로그램의 예체능 프로그램 활성화로 건강한 체력과 특성화된 기능과 능력,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 현장의 소리를 듣는 효율적 교육

모두가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는 서울관광고교 학생과 교사들은 그렇게 인상하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예의를 배워간다.

▲ 조금석 교장이러한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겸해 나가는 서울관광고교 조 교장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이렇게 털어놓는다.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인권조례를 시행하기에 앞서 예방적인 차원의 앞서 있었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더불어 “학생들 쪽의 시각만을 보고 인권조례를 시행하다보니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나타난 것이다. 현장에서는 교사의 교육적 효과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도 한다.”며 문제점들을 염려했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모두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취업의 문을 더 많이 열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교사들과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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