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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과 재능을 키우는 교실, 꿈을 키우는 학교 의정부호원초교!

2012.07.02 16:16:00

(의정부=더데일리뉴스) 의정부의 호원초등학교(교장 박태원)는 ‘건강하게 슬기롭게 성실하게’를 교훈으로 삼고 도전 ∙창조∙화합으로 변화를 꿈꾸는 호원 어린이를 육성해 가고 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십시오”라고말하는 박 교장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개성과 소질, 재능을 계발하고 키울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 모든 것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내일의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매일 건강하고 슬기로운, 성실한 어린이 될 것”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 도전은 자신감으로 창조는 열정으로!

호원초교는 학생들 개인의 재능을 계발하고 장려하여 자신감을 가진 건강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힘쓴다. 이를 위해 서술∙ 논술형 평가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 시키는가 하면 배움 중심의 수업으로 창의지성 함양을 추구한다. 그 결과 2011년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학생들의 체력을 위해 매일 아침 달리기와 맞춤형 체력 인증제를 통해 건강체력 평가 등급이 전체 2등급 이상 향상 되었으며 전체 학생의 비만도도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방과 후와 방학을 이용한 특기적성 활동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소질을 계발하고 키워가며 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특별히 방과 후 교육은 3개월 단위로 1년에 총 4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2일 1기를 마감하고 현재 24개 부서에 763명의 어린이가 2기 방과후 교육을 받고 있다.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하여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받고 있는 교육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부모 및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여 방과 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은 1기는 10개 부서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2기는 13개부서에 28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 인성과 실력이 갖춰진 학생들로

21세기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호원초교는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춘다. 13억 인구의 중국과, 1억2천 인구의 일본과 경쟁해야 할 미래에 살아 갈 학생들을 위해 과학교육과 영어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로봇과학, 기계과학, 과학상상화그리기, 과학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는 과학축제를 열어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북돋워 주고 과학적 사고와 통찰력을 길러주어 기술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풍토 조성에 기여한다.

또한 발명품 경진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발명 꿈나무로 키우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각 종 대회는 교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의정부 예선대회 참가하여 우수상(교육장상), 장려상(교육장상)을 수상하는 등 기쁨을 누렸다.

특별히 영어 거점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호원초교는 관내 다른 학교들에서도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곤 한다. 두 명의 원어민 교사와 회화 교사로 구성된 영어 수업은 방과 후에도 수준별 테마별로 진행된다. 또한 교내에서 진행하는 영어 단어 인증제와 영어 표현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상승시켜가고 있다.

세계화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력 증진을 목표로 영어교육에 큰 힘을 쏟고 있는데 평소원어민과의 의사소통 기회가 적은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거점영어센터를 운영하며 원어민과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현재 1∼2학년은 주당 10시간, 3∼4학년은 주당 9시간, 5∼6학년은 주당 10시간을 원어민과의 영어수업으로 배정하여 원어민과 자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영어표현대회’를 진행하며 영어 말하기, 영어 노래, 영어 연극 을 통한 영어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호원초는 ‘천원의 행복 나누기’ 활동을 통해 베품과 배려, 양보에 약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힘쓴다. 더불어 예절실 활동을 통해 친구에게, 부모님에게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더해 호원초교 교사들의 지도 하에 예절실을 통해 일주일에 한 번씩 예절학습을 하며 훌륭한 인격을 품어가고 있다. 얼마 전 부터는 ‘호원 야간 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자란 어르신들을 모셔 교육하며 지역사회에서의 교육의 역할들도 잘 감당하고 있다.

△ 교육의 ‘교’는 가르칠 ‘교(敎)’

▲ © 박태원 교장박 교장은 교육에 대한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교사(敎師)와 교육(敎育)의 ‘교’는 ‘가르칠 교’를 사용하여 잘못한 것을 가르치고 교정해주는 역할을 말한다. 이는 칭찬과 꾸중이 함께 있어야 한다. 인격이 소중하지만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칭찬과 체벌은 골고루 모두 꼭 필요하다”고 전하며 교사들의 체벌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의 시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교권에 대한 사회적 풍토에 대해서는 “정부와 언론이 개선을 위해 함께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공교육의 재건을 위해 제도적 노력보다 지나친 확대 해석과 보도를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하며 학생들을 정신적으로 이끌고 가르치는 교사의 자리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호원초는 핸드폰, 티비, 컴퓨터 하지 않기 운동을 벌이며 소통과 대화의 부재가 심각한 세대에서 인간다운 따뜻한 마음을 지닌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돕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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