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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김희선, 원조 패션 퀸의 귀환! ‘김희선 재킷’ 문의 폭주

2012.08.17 10:20:00

▲신의 김희선 패션 © SBS 신의 방송 캡쳐

한국 최고의 미녀 김희선이 6년 만에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김희선이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내주길 기대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있지만, 아쉽게도 SBS 드라마 ‘신의’는 현대와 고려시대를 넘나드는 퓨전 메디컬 사극이다.

단 몇 회를 제외한 대부분 전통 의상을 착용할 것으로 밝혀져 짧은 현대 씬에서 김희선이 어떤 아이템을 착용할지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극중 김희선이 이민호의 시공을 초월한 납치(?)로 타임슬립하게 되어 고려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화이트 룩은 단연 화제의 중심이다.

밝은 오렌지 컬러 헤어로 등장한 김희선의 완벽한 미모를 살려주는 아이보리 컬러 롱 재킷은 제일모직 데레쿠니의 12 F/W 시즌 신상품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레쿠니 마케팅 담당자는 “김희선의 촬영 스케줄을 고려해 12 F/W 신상품이지만 특별히 사전 제작했다.”며 “제품의 정식 출시 이전에 한 사람을 위해 제품을 제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의’ 첫 방송 이후, ‘김희선 재킷’을 찾는 문의가 쇄도하여 ‘김희선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SBS 드라마 ‘신의’는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의 명품 콤비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의 만남으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김희선은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갑자기 고려시대에서 날아온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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