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초교, 지혜롭고 건강한 인재, 희망 군자교육!!
2012.08.29 14:41:00
(시흥=더데일리뉴스) 지난 2월 시흥 군자초등학교(교장 김기서)는 86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현재 군자초등학교의 학생들의 각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수많은 군자초교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자부심과 긍지가 강하다.
그래서인지 학교 폭력이나 왕따같은 사회적인 문제가 적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학생들을 향한 열정과 성취욕이 높은 교사들이 함께하여 학교를 만들어 간다.
여기저기 보수해야 할 부분이 많은 오랜 학교 건물 속에서 그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꿈을 티워 가고 있다. 스마트한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갖춘 학교를 계획하며 발돋움 하고 있다.
△ 기초가 튼튼한 교육!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한 군자초는 기초학력119프로그램을 연중운영하며 학생들의 기초학업능력을 관리하며 학습보조 인턴교사를 통해 기초가 튼튼한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힘쓰고 있다. 또 이를 위해 도서실 활용 수업, 독서 골든벨, 독서장제, 아침 독서 시간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토론∙논술교육으로 내실이 튼튼한 교육에 힘쓴다.
모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들을 주기 위해 영재학급과 영어 특성화반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많은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9시까지 보육교실을 운영하며 공교육의 돌봄 기능까지도 해내고 있다. 이는 사교육절감의 효과까지도 보이고 있다.
△ 필요를 보는 눈과 채움의 마음
▲ 김기서 교장
김 교장은 ‘줄탁동시’(啐啄同時:안과 밖에서 함께 해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 병아리가 껍질을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닭이 쪼는 것을 탁이라 하는데 이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부화가 가능하다는 비유에서 나온 고사성어)의 교육관을 밝혔다.
학생들의 필요와 교사의 채움의 호흡이 잘 맞을 때 가장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요구나 고민의 신호가 교사와 맞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를 향한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 전했다.
또 “사회나 학교, 가정 우리가 속한 모든 조직에서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훈련을 하면 배려와 양보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면 다툼도 갈등도 해소되며 ‘줄탁동시’가 이루어져 교육의 성과 또한 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사회적인 분위기에 대해서는 “결국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 아이들의 심리가 인격적인 성장에 문제를 가져와 사회적 문제로 파생되는 것”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인격적인 사랑과 진심어린 애정으로 교육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학교가 될 것”을 밝혔다.
더불어 학생들에게는 “2학기의 시작은 일 년의 마무리이고 새로운 학년으로의 도약의 시기이다. 1학기를 되돌아 보고 보완하며 보충하여 알찬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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