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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예술혼이 만들어 낸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2012.09.05 12:19:00

세계적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와 국립창극단의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프레스 리허설 열려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립창극단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프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이 공연은 2012-2013 국립레퍼토리시즌의 개막작으로, 한국 판소리의 현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국립창극단의 애정과 예술가 ‘아힘’의 ‘수궁가’에 대한 깊은 탐색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다.

표현주의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예술가 ‘아힘’은 직접 무대 막과 의상, 가면을 디자인해 획기적인 시각적 요소들을 작품에 가미하여 새로운 ‘수궁가’를 탄생시켰는데, 이는 기존에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안숙선’ 명창이 출연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본 공연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통해 세계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창조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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