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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만든 대작 ‘투란도트’ 서울 무대에 오르다

2012.10.29 11:31:00

뮤지컬 ‘투란도트’의 명장면만을 모아 만든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 만나

▲ 뮤지컬 ‘투란도트’ 공연장면

(서울=더데일리뉴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야심차게 준비한 뮤지컬 ‘투란도트’는 작년 제5회 DIMF 개막작으로 초연 무대에 오른 뒤 올해 제6회 행사에서 공식초청작으로 선보여 화제가 된 창작뮤지컬이다.

뮤지컬 도시 대구가 선보인 대작 ‘투란도트’가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3D 무대기술을 접목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어 입체적인 뮤지컬을 선보인 뮤지컬 ‘투란도트’는 올해 1월 중국 동관뮤지컬페스티벌 초청공연과 함께 특별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품 뮤지컬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우수성은 화려한 기술력에도 있겠지만 탄탄한 줄거리에서도 이 작품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원작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보이지 않는 물의 왕국인 신비의 땅 오카케오마레라는 새로운 공간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투란도트’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번 뮤지컬 ‘투란도트’ 갈라콘서트는 ‘투란도트’의 명장면을 모은 공연으로 ‘이건명(칼라프 역)’, ‘박소연(투란도트 역)’, ‘설화(시녀 류 역)’ 등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웅장한 코러스, 군무와 함께 ‘수수께끼의 벽’, ‘부를 수 없는 나의 이름’ 등 잊혀지지 않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로 구성된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숙명아트센터 공식홈페이지(http://www.ismac.co.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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