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의 살아있는 전설 마린스키 발레단의 내한공연
2012.10.31 11:59:00
▲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서울=더데일리뉴스) 19세기 러시아 클래식 발레를 오늘날 가장 훌륭하게 공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마린스키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 작품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발레 ‘백조의 호수’를 클래식 발레 최고의 작품으로 만든 ‘마린스키 발레단’은 감동을 극대화한 독무와 2인무, 스펙타클한 군무와 다양한 캐릭터 댄스로 고전발레의 형식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발레 ‘백조의 호수’는 첫 날 공연에 높은 도약과 감성적인 연기로 관객에게 기적과도 같은 사랑의 경험을 선사하는 발레 왕자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와 우아한 몸짓과 유연함이 장점인 ‘옥사나 스코릭’이 관객들과 만나고, 둘 째날 공연에는 명불허전 백조 여신으로 ‘울리아나 로파트키나’와 그녀의 오랜 파트너 ‘다닐 코르순 체프’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은 마린스키 입단 직후 바로 주역으로 선택된 ‘김기민’과 마린스키의 떠오르는 스타 ‘올레샤 노비코바’가 훌륭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마린스키 발레단’이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에서 화려한 의상과 무대디자인, 차이콥스키의 완벼한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과감한 무용수들의 표현력에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또한 18세기 표트르대제의 통치아래 창단하여 러시아 황실 오페라 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알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백조의 호수’의 슬픔과 아름다움을 천상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KDB대우증권창립 42주년 기념공연 ‘마린스키 발레&오케스트라 백조의 호수’ 공연 티켓은 클럽발코니(1577-5266), 인터파크(1544-1555), 세종문화회관(1544-1887)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세종문화회관 공식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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