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서울무용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
2012.10.31 18: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춤이 있는 세상 <제33회 서울무용제>가 2012년 10월29일(월)부터 11월 19일(월)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용제는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처음 발족된『서울무용제』로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이다, 일부 장르에 국
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망라한 전 장르의 무용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무용축제이다.
경연형식을 가미한 서울무용제는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무용계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무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10월 29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0-31일 양일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서울무용제 역대 수상단체 및 전국무용제 수상단체 초청공연(3단체), 11월 2일과 4일 참가 부문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단체에게 내년도 서울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자유참가작 부문(6단체),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경연대상 부문(8단체)이 진행되며, 11월 19일 시상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대장정이 끝나게 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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