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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연말 울진기차여행 운영

2012.12.14 16:08:00

해돋이, 붉은대게, 온천을 즐기는 힐링여행

(울진=더데일리뉴스) 코레일관광개발이 연말을 맞아 붉은대게의 도시 울진에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을 운영한다.

강원도와 경상도의 경계에 위치해있어 두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울진은 붉은대게와 천연 온천수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울진 기차여행 상품은 무박 2일과 1박 2일로 즐길 수 있다.

무박 2일 상품은 해돋이, 붉은 대게 등 겨울 여행 필수 코스로 구성됐고 국내 유일 자연용출온천인 덕구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첫날, 밤 11시 40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다음날 새벽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추암에서 일출을 감상한 후, 울진으로 향해 힐링코스인 덕구온천으로 향한다.

4계절 휴양온천으로 불리는 덕구온천은 국내유일의 자연용출온천으로, 원탕에서 직접 연결되어있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

다음으로는 1,500년 전의 신라를 만날 수 있는 울진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둘러본 후, 붉은대게를 만날 수 있는 죽변항으로 향한다. 울진은 전국에서 수확량이 가장 많고 대게가 자라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맛이 일품이다.

울진의 매력을 빠짐없이 즐기고 싶다면 1박 2일상품이 적당하다.

1박 2일상품 이용고객에게는 울진군의 지원을 받아 후포항의 지정된 가게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붉은대게를 맛볼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첫날 인삼의 고장, 풍기를 지나 울진봉평신라비 전시관과 정자 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바다풍경의 월송정을 둘러본 후, 매년 2월 울진대게축제가 열리는 후포항에서 붉은 대게를 맛본다.

다음날 아침 백암온천에서 기분 좋은 온천욕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후포항 붉은대게 경매장과 ‘지하금강’으로 불리는 성류굴, 울진의 대표사찰 불영사를 감상한다.

위 코스 외에도 월송정 해돋이 상품과 12월 31일 단 하루만 출발하는 울진 망양정 신년 해돋이 상품으로 2013년을 뜻 깊게 맞이할 수 있다.

[추암해돋이 / 덕구온천 / 죽변항 (무박 2일)] 상품정보

출발일 : 2012년 12월 21,24,28일 (무박2일코스)

가격 : 성인 79,000원 / 소인 69,000원

포함사항 :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온천료, 입장료

불포함사항 :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울진 붉은대게 / 백암온천 / 한화리조트(1박 2일)] 상품정보

출발일 : 매주 수.토요일 (1박2일코스)

가격 : 139,000원부터~ (주중, 주말, 성수기 요금 다름)

포함사항 :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숙식료(1박2식), 관광지 입장료, 온천욕1회,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 제공식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울진붉은대게 / 월송정해돋이 / 백암온천 (무박2일)] 상품정보

출발일 : 매주 금.토요일 출발 (무박2일코스)

금 액 : 성인 79,000원 / 소인 69,000원

포 함 :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온천료, 조식, 여행자보험

불포함 : 제공식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울진 망양정 해돋이 / 백암온천 (무박2일)] 상품정보

출발일 : 2012년 12월 31일 (무박2일)

금 액 : 성인 99,000원 / 소인 89,000원

포 함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온천료, 입장료, 여행자보험

불포함 : 전 일정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홍재희 기자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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