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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젊음! 인천청소년수련관

2013.01.18 13:05:00

(인천=더데일리뉴스)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함께 호흡하고 있는 인천 청소년 수련관은 시대적인 흐름과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 및 체험활동에 힘쓰며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곳을 이루어 간다.

작년 한 해 65만여명의 지역주민이 이용 하는 지역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특별히 주5일제 수업으로 청소년의 여가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청소년 문화를 증진하고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기회와 경험이 넘치는 곳

수영장과 스포츠센터가 내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 해 가는 인천 청소년 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함 스포츠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돕는 호연지기 교실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세상 만들기 가족캠프 등을 개최하여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핸드벨, 로봇 풍물, 연극 등의 갖가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자라게 할 뿐 아니라 좋은 경험이 자산이 되도록 한다.

△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는 곳

인천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학교에서의 교육과 더불어 지식만을 더하는 교육이 아닌 함께 어울리며 마음이 건강해지는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방학 중에도 인성·창의력 교실로 40여명의 학생들이 수련관을 찾는다. 그 밖에도 다양한 체험, 취미, 특기 활동들이 펼쳐지고 학생들의 시와 그림들의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과 함께 호흡한다.

▲ 최제형 관장

최 관장은 “학생들이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수련관의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재미있는 삶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올해로 21주년이 되어 인근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찾아와 함께 어울리고 만들어가는 교육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 청소년 수련관은 남녀노소가 모두 활용이 가능한 종합복지 시설로서의 공간을 꿈꾸며 발전 하고 있다.

“학업과 성적의 스트레스로 불행하다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네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일등이 아닌 ‘같이 살아갈 줄 아는 것’ 임을 알게 해주고 싶다.”는 최 관장은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가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있게 지켜보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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