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발전소! 안산청소년수련관
2013.01.24 11:13:00
(안산=더데일리뉴스) 2003년 문을 연 안산 청소년수련관은 안산 지역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청소년 수련활동의 중추 기능을 수행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고등학생들이 주 대상인 이 곳 안산 청소년수련관은 학생들의 역량개발과 창의성 및 인성 배양, 청소년 보호·복지의 창의적인 시설운영을 도모하고 청소년 수련활동의 운영 및 지원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청소년 육성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는 60여개 나라, 43,465명의 다민족이 함께 사는 다문화특구로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아동·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안산시청소년수련관도 다문화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아동·청소년의 역량개발을 위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안산청소년수련관은 외환은행 나눔재단에서 ‘다문화아동·청소년의 역량개발을 위한 활동사업’ 수행역량을 높이 평가 받아 다문화아동·청소년 활동지원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받아 다문화아동·청소년들의 자존감 및 사회성 발달을 위한 역사문화탐방활동, 글로벌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사업을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 기초과학 활성화로 튼튼한 미래 다지기
안산 청소년수련관은 특별히 기초 과학의 활성화와 성장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안산 공단과 안산 지역 내 공학 전공 대학생들과의 연계로 기초과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 과학을 활성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청소년 과학 페스티벌을 열어 안산 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고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
과학의 발전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안산 청소년수련관은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즐거워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갈 수 있도록 과학 축제와 더불어 중학생 과학 골든벨 대회의 개최 등으로 과학의 발전과 활성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에 열심이다.
△ 내 고장 안산 알기
지역 중심의 청소년 수련관으로서 안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내 고장 안산을 자랑하는 청소년들을로 자라도록 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다.
중간에 잠시 사용하지 않은 적이 있지만 그 역사가 오랜 ‘안산’이라는 지명에 대한 역사를 알도록 하여 주인의식과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산 문화·역사 골든벨 대회’도 개최하며 시민의식의 기초를 세워간다.
△ 열린 경영, 밝은 미래
▲ 백종찬 관장축구,난타,피아노,리더쉽 등의 체험활동과 영어,수학,과학의 교과학습, 독서,영어,사회 등의 보충학습들이 주중에 이루어지고 진로활동, 환경봉사활동, 문화・예술활동, 가족프로그램 등의 주말 활동을 하고 있는 ‘꿈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안산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고객 중심의 기관으로 계속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하는 백 관장은 “학교에서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실행되는 곳, 그래서 특기와 적성을 발견하고 발전시켜가는 꿈이 자라는 곳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안산 청소년 수련관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아니어도 함께 꿈을 꾸며 자라는 동시대 학생들의 열린 공간이 되어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 갈 수 있는 미래 성장의 발전소이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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