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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열어가는 부천 산울림청소년수련관

2013.01.24 14:19:00

(부천=더데일리뉴스) 21세기를 리드할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천 산울림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수련활동 및 건전한 교류와 친선도모사업에 힘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현 부천시 청소년 연합축제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산울림 청소년수련관은 현재는 5개의 수련시설과 함께 20여개의 기관, 200여개의 동아리와 함께 부천 3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부천 대표 청소년 축제를 기획·운영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더 꿈을 꾸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산울림 생태탐방 센터

산울림 청소년수련관의 생태탐방 센터는 많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찾아 자연과 함께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내에 7개 단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시설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주변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자연친화적 감성을 기르고 환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자치적인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며 자연에 대한 주인의식을 기른다.

생태환경 활동가 교육도 진행하는 산울림 생태탐방센터는 인근지역의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지역과 연계된 환경 교육에 일조한다. 이러한 생태환경 탐방 활동을 통해 비교·분석한 자료들은 데이터로 만들어져 교육적 자료로 활용하고 있어 그 효과을 더한다.

또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영 및 가족 오리엔티어링 등의 다양한 야외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모험심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 및 사회성 발달을 도우며 가족 구성원간의 공동체 의식 및 상호 이해를 높여 가족의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 끼와 재능이 자라는 동아리 활동

산울림 청소년수련관은 학기 중에도 매일 5-10개의 동아리 활동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가 않는다. 총 19개 동아리에 속한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마다 수련관을 찾아 또래간의 원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하고 수련관은 이러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생들이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며 자라갈 수 있게 한다.

▲ 소병조 관장이러한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 학교와의 연계활동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역곡초, 역곡중 등의 인근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동아리활동 시간을 이용해 진로 교육과 직업 프로그램 등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산울림 청소년 수련관은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 뿐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난타와 요가교실도 진행되고 있는 산울림 수련관은 공간과 시간의 지원을 청소년들에게 집중하며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지역사회와 학교와 가정과 연합한 부천 지역의 인재의 성장에 함께 호흡하며 나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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