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원흥· 강남·서초우면 1,004가구 장기전세 공급
2013.01.25 17: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1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1,857가구를 공급한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전국 1,857가구 중 일반은 세종시 688가구, 국민임대 165가구, 수도권 장기전세 1,00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남지구(370가구), 서초지구(250가구), 고양원흥(384가구) 등의 보금자리지구에서 장기전세주택 1,004가구를 선보임에 따라 전셋집 마련에 고충이 깊은 세입자들은 눈 여겨 볼만 하다.
청약접수
<28일>
고양시 원흥지구 A3BL에서는 전용 51㎡(302가구), 59㎡(82가구) 총 384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있고, 맞은편에 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아이들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북측으로는 지구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쉬울 전망이다. 또 봉제산, 망월산, 서오릉 등 산이 둘러싸고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지구 동측으로는 창릉천이 흐르고 남측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들어서는 서초우면A3BL은 25층 2개 동 전용 51㎡(126가구), 59㎡(124가구) 250가구 규모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또 단지 앞으로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선양IC와 양재대로가 있어 도로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코스트코홀세일, 하나로클럽, 양재시민의숲, 우면산, 청계산 등의 이용이 쉽다.
강남지구 A5BL는 5개 동 지상 10~18층 전용 23㎡(51가구), 46㎡(73가구), 51㎡(208가구), 59㎡(457가구), 74㎡(208가구), 84㎡(342가구) 등 총 1,31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23㎡(51가구), 46㎡(73가구), 51㎡(208가구), 59㎡(168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북측과 서측이 대모산에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도로교통은 분당-내곡 간 고속화도로 내곡IC,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송파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지구 앞 헌릉로를 이용하면 강남의 테헤란로 업무지구, 송파 문정지구 등으로 이동이 쉽다. 또 3호선·분당선 수서역, 8호선 복정역은 차량을 이용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선정기준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2012.12.31) 무주택세대주로 본인과 세대원(본인과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등본상에 등재되어 있지 아니한 배우자 및 그 세대원 포함)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또 소득기준은 전용 50㎡이상 60㎡이하인 세대는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 공급하며, 남은 주택이 있을 경우 가구당 월평균소득액의 100% 이하인 세대에게 공급한다. 자산보유기준은 부동산(건물+토지) 21,550만 원, 자동차 2,769만 원 이하인 사람만이 청약할 수 있다.
<29일>
세종시 고운동 M4BL에 호반베르디움 5차가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14~25층 10개 동 총 688가구 규모로 전용 ▲59㎡ 198가구 ▲84㎡ 4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1-1생활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동측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돼 이용이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마주해 있어 통학환경도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800만 원 선에 책정될 계획이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3일 기관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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