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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질을 높여가는! 덕양구보건소

2013.01.31 13:51: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1951년 3월 신도보건소로 발족하여 개칭과 통폐합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개 동, 39만 인구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덕양 보건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말라리아 퇴치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말라리아 잠재적 위험지역으로 그간 환자 발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덕양구 보건소는 5개 민간 위탁방역반과 18개 민간 자율방역반등 민간 위주의 방역 체계 운영을 하며 성충, 유충구제 활동과 함께 모기장과 모기 기피제를 직접 방문하여 배부하고야간에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등을 찾아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는데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 건강 도시 고양으로

지난 10월 건강도시 비전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는 비흡연 도시 추진과 함께 3대 질환(암, 고혈압, 당뇨)의 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강생활 습관 개선사업 등 건강도시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또 비만 예방을 위해 운동의 활성화와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가며 건강도시 고양을 완성해 간다.

이와 더불어 건강보험공단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의 신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 가정을 방문하여 간호와 투약, 의료 지원, 재활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각종 질병관리와 합병증 예방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노인정이나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도우미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보건소나 병·의원의 접근이 어려운 의료 취약 지역이나 시장 또는 상가 밀집지역 등 의료 사각지역에 직접 찾아가 진료와 상담을 하는 건강관리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고양 건강센터

지난 7월에 개소한 고양시민건강센터는 시민들의 개인별 체성분과 체력수준, 식습관 등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운동을 처방하고 관리해 주며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초 건강 검사와 건강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고양을 건강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은 많은 여러 지방에 ‘ 주민건강증진센터’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속에서 정신적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자립을 돕고 20개 기관이 함께하여 생명사랑 자살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삶의 질이 변하는 덕양구 보건 행정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행정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덕양구 보건소는 차별화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보건 사업의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보건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이전에 진행해 왔던 사업들을 다시 한 번 재확인 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고 운영 하고 있다.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이 되어 시민 중심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전한 보건 의료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따뜻한 보건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나가고 있는 덕양구 보건소는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 도시를 만들어 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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