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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도시 행복한 주민, 연수구보건소

2013.02.03 23:41:00

(인천=더데일리뉴스)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과 취약계층 및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의료욕구를 충족시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행복한 미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연수구 보건소는 치료위주의 보건행정에서 예방 및 건강증진 체계로 전환하여 활기차게 전개함으로써30만 연수구민의 건강 욕구에 부응하는 선진 보건 행정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인천시는 보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전문 인력과 재정을 바탕으로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양적·질적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주민들의 기초체력을 측정하여 영양, 건강, 운동에 대한 상담·관리를 하는 사업을 통해 건강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돕는 연수구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한 전국의 10개의 보건소가 되어 2012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부문’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지역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한 생활을

특별히 연수구 보건소는 주변의 70%가 아파트로 이루어진 연수구의 주거적 특성에 맞추어 건강마을, 건강학교 같은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기획·운영 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간다.

걷기, 등산과 같은 활동으로 주민들이 교제와 함께 건강 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길러 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매개체가 되어 주고 있다. 주민들의 참여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이 사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장해 갈 계획이다.

뿐 만 아니라 보건소를 찾아오기 힘든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기초 체력 검사와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 주며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통합관리 지원 센터의 정기적인 관리로 고혈압 당뇨 등 관리 소홀로 심각해 질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며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 기관의 역할에 힘쓴다.

방문 보건을 통해 독거 노인들에게 청소와 목욕 서비스까지 제공해 해주며 청결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아동 센터와의 연계로 취약 계층의 아동들이 진료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진료를 지원해 주는 주치의 제도도 실행하고 있어 소외받기 쉬운 주민들까지 돌아보며 건강을 챙긴다.

또 보건소를 방문하면 안마기와 좌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예약만 하면 누구나 물리치료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보건소를 일상생활과 한발 짝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늘 주민들 가까이 건강 지킴이!

▲ 길민수소장“보건소에 대한 인식이 아직 예전의 보건소를 많이들 생각하지만 정말 가까이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좋은 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보건소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는 길민수 연수구 보건소장은 더불어 “보건 사업이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은 없을 지라도 어떤 공공 서비스보다 때에 맞는 관리와 인력과 재정의 지원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시기적절한 효율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을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주민들의 필요를 보고 따르는 방향의 행정과 운영을 위해 애쓰고 이에 따른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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