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실력으로 힘찬미래를! 인천 산곡고교
2013.02.17 23:27:00
(인천=더데일리뉴스) ‘지혜·정직·질서’라는 교훈 아래 2006년에 개교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천 산곡고등학교(교장 한승도)는 알찬 실력을 기름으로 힘찬미래를 다지는 사랑과 희망의 배움터가 되어간다. 산곡고교는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과학중점학교로, 2011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잠재성장형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육성 교육으로 학생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교사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직장이,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는 산곡고교는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천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과학 중점 학교, 산곡고
과학중점학교는 인문 소양과 심도 있는 과학 지식을 겸비한 청소년 양성과 우수 이공계 인력 및 풍부한 과학적 소양을 가진 인문 사회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최소4개 이상의 과학 교실과 2개 이상의 수학교실을 구비하여 전체 과목 중 수학과 과학 교과를 45%이상 이수하고 심화 교육을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과학과 수학 교과에서 수준별 수업, 심화수업, 실험·탐구 수업을 실시하며 특성화 창의적 체험활동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는 과학중점과정은 연구원, 엔지니어 등의 전문과학 기술인력의 양성을 위한 진로지도에 힘쓴다.
2010년부터 3년동안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해 오고있는 인천 산곡고는 이공계의 활성화와 예능적 소양도 가지고, 인문사회과정의 실력도 갖춘 융합형 과학인재의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 향후 5년간 과학중점학교로 재지정 받았다.
△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배움터
산곡고교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가장 많은 때인 고등학교 시기의 학생들에게 타인과 부모님이 그려주는 미래가 아닌 스스로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 교장은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성적이나 대학에 대해서만 많은 관심을 갖지만 정작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과 자신의 10년 후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나 꿈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작년에 신설된 산곡고 진로 진학부는 이러한 학생들을 돕는다. 교육과정 속에서의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하고 직업 탐구 자료와 체험활동 등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연구할 뿐 아니라 진학 설명회와 전문인·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들을 통해 직업에 대한 탐색과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인성을 기르며 적성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예·체능 분야의 동아리, 방과 후 활동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그 효과를 더한다.
산곡고는 이로 인해 학생들은 적성을 찾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고 있으며 대학 진학 성적도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가장 큰 성과로 삼는다.
“모두가 학력을 많이 강조하지만 무조건적인 성적의 향상은 의미가 없다. 건강한 인성, 곧 심신의 건강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올바른 지식으로 자리잡는다. 동아리 활동과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건강한 사회성을 가진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한 교장은 밝혔다.
△ 꿈이 커가는 사랑의 배움터
학부모들이 재능·교육기부, 봉사 활동으로 학교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며 학교교육에 참여하며 함께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인천 산곡고교는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력을 갖춘 인재의 양성에 힘쓰고 있다.
▲ 한승도 교장한 교장은 “이전의 세대와 달리 교육을 향한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들이 있고 선생님이 스승이 아닌 교원의 개념으로 관념이 흐려지고 있지만 아이들을 향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관심과 사랑이 우리의 존재의 가치이고 이유를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한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영광과 명예로 빛나는 삶을 위해서는 70%의 밝음을 위해 30%의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이 인내하고 기다리며 실력을 쌓아가야 할 시간이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것을 잘 참고 감내하며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차곡차곡 꿈을 그려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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