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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3월 마티네 공연 추가 오픈!

2013.02.21 14:12:00

3월 6일 수요일 오후 3시 공연 추가로 관객들의 선택 폭 넓어져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5주년 기념 내한공연

(서울=더데일리뉴스)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은 25주년 기념 내한공연을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3월 마티네 공연을 추가로 오픈한다. 마티네 공연은 낮공연을 의미하는데 기존 공연 일자에 추가로 3월 6일 수요일 오후 3시 공연이 새롭게 오픈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내한 공연이기에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울 뿐만 아니라 원어 그대로의 감동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오페라의 유령’은 이번 공연을 통해 100만 관객 돌파로 한국 뮤지컬 기록을 새롭게 세우게 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910년에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가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다. 이 작품은 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그녀를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예술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특히 ‘팬텀’ 역을 맡은 ‘브래드 리틀’의 매혹적인 뮤직 넘버 ‘오페라의 유령’은 관객들을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공연에는 ‘팬텀’역에 ‘브랜드 리틀’이 2005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돌아와 팬텀의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사랑한 여인 ‘크리스틴’의 역을 맡은 ‘클레어 라이언’은 호주 국립오페라단 출신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배우이다. 작품 속에서 그녀가 마지막에 선택한 사랑 ‘라울’역에는 ‘안토니 다우닝’이 열연을 펼친다.

마티네 추가 공연(3월 6일 3시 공연) 외에도 남은 4주간의 공연 중 예매처별 잔여석을 살펴보면 원하는 좌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주 공연은 상대적으로 좌석 선택 폭이 넓어 좋은 좌석을 구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는 3월 24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hantomoftheopera.co.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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