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주들불축제, 특별한 감동을 드리는 축제로 자리매김
2013.02.28 14:37:00
사진= 제주시청 제공
(제주=더데일리뉴스) 2013제주들불축제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펼쳐진다.
이번 제주들불축제는 개최 17년 만에 축제의 명칭과 개최시기를 변경해 개최되며, 축제의 명칭은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서 ‘제주들불축제로, 개최시기도 정월대보름에서 입춘과 우수를 지나 경칩(24절기중 세 번째 오는 절기 대체로 3월 5일에 해당한다)이 속한 주(週)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세시풍속을 활용 제주의 대표축제로 육성해 관광자원화하고,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강화로 들불축제만의 특별한 감동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대표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안전하고 웅장한 세계적인 축제로 운영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들불축제와 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을 과감히 축소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세대와 계층간 하나 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수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디어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홍보를 강화하고 불놓기 마지막 날 셔틀버스 집중운행으로 교통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사진= 제주시청 제공
이번 축제에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멋스러운 축제장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우수 및 오수처리시설, 진입로포장, 산책로, 고정화장실, 마길 시설 등 인프라시설 확충과 함께 장애인, 노약자편의시설은 물론 관광객 쉼터와 키즈카페 운영을 비롯해 계사년 뱀 케릭터 깃발, 희망의 문 등 조형물 설치와 도민화합마당 및 희망기원마당 등 테마별 축제장배치와 축제깃발을 확대 배치했다.
또한 주차공간을 1만대까지 주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격표시제로 바가지요금 적발시 향후 축제참여를 원천 차단하는 레드카드제를 운영한다.
특히, Healing Road체험, 말페스티벌, 희망의 영상체험, 축제캐릭터 만들기, 제주어말하기 시연, 들불 연날리기, 도예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함은 물론 문화관광부 평가팀, 도축제육성위원, 중앙언론 팸투어 등 축제안내 강화를 통해 들불축제를 우리나라 대표 우수축제로 도약시켜 나가는데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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