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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이 자라는 무지개 동산, 운유초교

2013.03.12 14:55:00

(김포=더데일리뉴스) 김포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는 “함께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우자”는 교훈아래 인성과 창의·진로 교육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교과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함께 어울려 놀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활동과 컨텐츠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돕는 운유초교는 학생들의 성공 DNA를 깨워 창의·책임·도전·실행을 강조하며 Happy Dream-school을 만들어 간다.

△ 꿈이 시작되는 동산

함께 놀며 배우며 꿈을 찾아가는 운유초교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한 자기표현의 확대 및 체험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30년 꿈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관심과 소질을 길러가고 있다.

다중지능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모두가 가진 성공의 가능성,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학부모와 연계한 교육재능 기부, 시간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신의 꿈을 정해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이야기하고 작은 목표와 실천사항을 설정해보며 꿈 명함만들기, 학부모 초청 진로교육, 진로체험활동 등의 시간을 통해 큰 꿈을 위한 작은 한 걸음들을 내딛는다.

△ 마음을 가꾸는 동산

운유초교 옥상에는 텃밭이 있다. 운유초 전교생의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손으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직접 가꾸며 아름다운 마음도 가꾸어 간다.

배추, 무, 수박, 옥수수 등의 식용작물도 포함된 학교 텃밭에서 아이들의 수고와 마음을 담아 기르고 재배한 작물로 불우이웃도 도우며 보람을 느끼고 있어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인성을 가꾸기 위한 독서 교육을 강조한다. 자신의 생각을 세우고 상대방과의 토론을 통해 바른 비판적 자세를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 독서 활동을 활발히 하기 위해 운유초는 지역 도서관으로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 저녁까지 개방되어 있는 학교 도서관에 부모님들이 자주 함께 찾아와 책 읽는 습관과 문화를 익히며 자라 갈 수 있도록 권유한다. 김 교장은 “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가고 다양한 간접 경험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 교육이 바로 서 가는 나라

김정덕 교장학교 안에서의 중요한 사항들은 학생들의 반모임과 전교 모임을 통해 다함께 참여해 결정하고 실천해가는 진행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결정한 내용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며 자라가는 운유초 학생들은 천천히 튼튼하고 건강하게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로 자라가고 있다.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여 머리가 아닌 가슴이 따뜻한, 아이들이 기억하고 싶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오랜 교직 생활동안의 인생의 목표였다는 김정덕 교장은 최근 교육계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후배 교사들을 향해 “단 시간에 우리 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교육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한 번 제자는 평생 내 제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맡겨진 아이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듬어주어야 한다.”고 전하며 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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