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일어나는 행복·나눔 공동체, 별망초교
2013.03.15 12:23:00
(안산=더데일리뉴스)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바르게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행복이 피어나는 학교 안산 별망초등학교(교장 이상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며 창의적인 어린이와 꾸준한 연구에 힘쓰며 사랑과 정열을 쏟는 교사들이 꿈과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 간다.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공동체가 하나 되어 알찬 별망교육을 이루어가는 별망초교는 3년차 혁신학교로서 교무·행정실을 통합하여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연구를 적극 지원하며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표방한다.
△ 선택과 참여 학생이 주인인 학교
별망초는 학교의 주인이 학생임을 강조하며 자율과 책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별망 창의놀이 어울림 한마당’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학년군별로 모여 운동회와 과학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활동과 학년별 전통 음악 교육, 현장체험학습과 주제통합프로젝트 학습은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주인인 학생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해 간다. 또한 ‘별다래’학생 자치회 활동과 학생자율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으로 별망초 학생들은 학교 생활에서의 건의 사항과 개선점들을 함께 모여 논의하고 결정해 나간다.
또 실력을 갖춘 인재로서의 성장을 위해 학력향상목표 관리제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의 향상을 도우며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상시 수행평가를 실시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 교사 평가와 학부모 연수, 학년별 공개수업도 점진적으로 실시될 예정에 있으며 학부모 재능기부를 적극 권장하고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 행복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별망
이상우 교장“교육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쓸 것”을 전했다. 더불어 학교폭력과 같은 사회적 문제 대두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관계’를 중요시 여기며 “교사와 학생간의 사랑과 신뢰를 표현하는 관계의 형성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한 시스템적인 부분들의 보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끝으로 “사회가 교육의 현장을 향해 따뜻한 관심과 눈빛을 가져 건전한 비판은 받아들이고 소통하며 미래의 인재들을 함께 육성해 갔으면”하는 바람과 학교 교육을 위해 늘 긍정적인 자세로 협조해 주는 각 가정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교사와 학생들의 마음이 맞아 실력을 키우고 지식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머리와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교육을 이루어가는 별망초는 지금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이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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