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을 키우는! 정지초교
2013.03.15 14:35:00
(안산=더데일리뉴스) 바르고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지역사회 문화의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안산 정지초등학교(교장 강형구)는 학생들을 바른생활의 실천하며 기초․기본 학력을 다지고 소질과 적성, 기초체력을 연마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실력 UP! 자신감 UP!
정지초교는 담임책임제에 의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담임선생님의 꾸준한 지도와 관리, 학생들의 노력으로 기초학력을 신장시키고 있으며 연 2번의 성취도 평가와 수시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등 교과활동에 대한 다양한 평가로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러한 자료는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통지표와 시상제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성취 의욕을 높여간다.
뿐만 아니라 학급별 맞춤화, 특색화 된 학력향상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계획을 근간으로 삼아 학년별, 학급별 특색에 따라 맞춤형 학력향상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는 것인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개개인에 맞춤화된 계획들을 적용함으로써 학력향상에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별히 정지초는 교사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자율권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달성하며 전문성과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계획안을 기획해보고 각 학년별로의 논의와 점검을 거쳐 이루어 갈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나타난 좋은 성과들로 학교 전체가 함께 연수·적용해 봄으로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의 방안들을 찾아 만들어 가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힘쓴다.
△ 앎과 실천이 하나되는 예절으뜸이
정지초교에는 경기도 지정 예절체험학습장이 있다. ‘나눔과 배려의 삶 가꾸기’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예절체험학습장에서는 안산대학교 한국문화예절원 강사와 미리 연수를 받은 학부모 예절보람교사의 도움으로 전교의 모든 학생들이 연 6시간씩의 예절수업을 받고 있다.
학년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하고 있으며, 배운 내용과 교과 수업이 연계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또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의 이용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지역의 바른생활 태도 형성과 예절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효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지초는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추며 아름다운 인성이 지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내실 있는 독서교육과 인성교육에 힘쓴다.
정지생활본을 활용한 기본생활습관 형성, 안전․인성․다문화교육으로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할 뿐 아니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정지동요 부르기 대회, 명상의 시간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순화를 돕고 아름다운 마음을 키워 꿈을 꾸며 자라날 수 있도록 애쓴다.
△ 학교 교육은 미래 성장의 동력
강형구 교장“교육의 전제조건은 미완성이다.”라고 말하는 강 교장은 “수많은 수많은 인터넷과 매체들와 교육기관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인성을 갖춰가며 더 성숙한 인재로 만들어 갈 필요성이 있다.”고 전하며 학교 교육의 보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정치,정책과 교육은 구별되어야 하는 개념이다. 교육의 일들은 현장과 전문가에게 맡겨야 흔들리지 않는다.”며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후배교사들을 향해서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양심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아이들의 가치를 바로 세워주는 진정한 스승이 되기에 힘쓰라.”며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이 즐겁고 가고 싶은 학교, 교사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학생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정지초는 서로간의 존중과 협조로 진정한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교육의 본질을 이루려는 노력을 할 뿐, 화려한 시스템도 실적도 없다.”고 말하는 정지초 강형구 교장과 교사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묵묵하게 멀리보는 꿈이 자라는 교육, 실력이 자라는 교육을 해 나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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