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행복․감동이 있는 꿈! 왕길초교
2013.03.21 11:02: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 왕길초등학교(교장 강석봉)에는 학교 앞에 녹지가 푸르른 공원과 마주보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고 자라는 심성이 고운 학생들이 있다.
‘왕성할 왕(旺)’에 ‘길할 길(吉)’을 사용해 ‘매우 좋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왕길초교는 다양한 특별실 뿐 아니라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학부모지원실을 마련하여 학교에서의 참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도와 하나되어 함께 만들어 가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이루어 간다.
△ 열정으로 꿈을 디자인하다.
왕길초교는 다양한 창의․문화․예술 체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의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로 교육 프로그램과 흥미와 특기에 따른 동아리활동의 운영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꿈을 발견하는 통로가 되며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교육기부로 교실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교육과 효 체험교육, 진로 캠프 등 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은 ‘미래의 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재능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30여개의 방과 후 활동에 왕길초 학생들은 77%의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 매주 토요일에는 무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 교육을 하고 있어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과 문화적 소외를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을 충족시킨다.
특별히 왕길초 교사들의 지도하에 운영되는 ‘왕길 ACE’ 프로그램은 외국 문화에 대한 정보나 경험이 거의 없는 학생들에게 외국어 및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행복 배움터 왕길교육
모두에게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왕길초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는 일에 열심이다. 쪽지를 통한 상담과 담임 중심의 생활지도로 학생들의 마음을 갈등과 개인적인 문제해결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며 연 2회 학부모상담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향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놓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가정과의 연계지도를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해 연 2회 아버지 학교 및 효 캠프를 열어 아버지의 학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와 학교에 대한 관심으로 아버지들을 자녀의 인성지도를 함께 할 협력자로 삼는다.
가족캠프로 이루어지는 효 캠프는 기본적인 예절과 인성지도에 대하여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를 통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 인성 교육의 가장 기본인 효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펼쳐진다.
△ 왕의 길로 안내하다 왕길!
강석봉 교장“꿈은 책을 읽는데서 시작한다.”고 말하며 강석봉 교장은 학생들을 향해 독서와 기초․기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초등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것, 평범한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전하며 “열정을 가진 교사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슬기로운 학생들과 공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이루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기대함을 전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가 생각하는 인재상은 창조적 사고와 감성적 지성을 지닌 통합형 인재라고 밝히며 “학생들이 지성과 더불어 바른 품성을 지닌 아름다운 인재로 자라나 세계적인 리더로 당당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활동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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