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꿈의 소리가 들린다! 행복한 능내초교
2013.03.21 15:12: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 서구 능내초등학교(교장 노동철)는 밝고 고운 품성을 위한 ‘인․의․예․지․덕․체’ 여섯 빛깔을 가진 학생으로 자라나도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행복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효 교육 중심학교’와 ‘과학완구활용 중심학교’로 지정되어 창의성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창의 인성 교육학교로서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부분에서 능내초교는 학교특색에 맞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타학교와의 차별화된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하며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 기초부진학생 제로(Zero)등 다방면에서 교육성과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독서대상 부문, 학부모 학교 참여 부문, 학교급식 부문에서도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능내초교는 지난해 학교평가 결과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는 솔빛사랑회, 녹색교통봉사대, 독서도우미회, 아버지회 등 4개 단체에 소속되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들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에 가능한 일이다.
△ 가능성으로 꿈을 만들기
창의성 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및 독서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하는 능내초교는 창의성 교육을 위해 직접 제작한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교실 동아리 활동, 창의력 겨루기대회, 창의 축제 행사를 이어간다.
올해 2개의 부서를 증설한 방과 후 학교는 과학과, 예술, 체육, 교과활동 등 22개의 부서로 이루어져 있어 교과와 관련한 특기적성활동을 비롯해 밴드 동아리 관현악부 난타부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길러 갈 수 있는 활동들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대학생 멘토, 문화예술진흥원의 예술강사,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고 있어 효과적인 학습과 사교육 경감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학교의 특성상 담당교사가 계속 변할 수 밖에 없는 여건속에서도 차질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졸업식이나 교내 행사에서, 작품 발표회나 전시회 등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목표 의식을 심어주며 학습의 효율을 더한다.
△ 글로벌 인재 양성소 능내
능내초는 독서교육을 노력중점 교육으로 삼아 학년별로 6품(인,의,예,지,덕,체)덕목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을 구안하여 특색있게 운영한다. 솔빛 도서관과 독서 도우미를 활용한 수요독서프로그램, 매주 1,2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어머니, 독서 골든벨대회, 독서 축제, 아버지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의 향상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능내초는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힘쓴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영어말하기 대회, 3~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영어 노래부르기 대회, 영어마을 운영, 영어단어외우기 골든벨, English Book-Cafe, 등의 다양한 영어 행사를 통해 영어 학습능력을 키워가는 일에 주력한다.
△ 행복을 찾아가는 교육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등굣길 학생들을 교문에서 맞이하는 노동철 교장은 “교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서이고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열정”이라며 오랜 교직생활의 철학을 밝힌다.
노동철 교장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교장실을 열어 놓고 인터넷을 활용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에 힘쓴다는 능내초는 구호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웃음이 넘치는 모두가 행복해 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삶인데 실제 현실의 교육에서 우리가 행복에 대해 배운적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는 노 교장은 “겉으로 보여지기 위한 교육의 성과들이 목표가 아니라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아이들로의 성장을 위해 힘쓰며 공부와 실력으로 평가받고 인정받기보다 따뜻함을 느끼고 즐거운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끝까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의 마음을 전하는 노동철 교장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멋진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능내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 할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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