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 언론고충처리인 첫 실무 워크샵 개최
2013.03.21 17: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3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지역 언론사의 고충처리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권성 위원장은 “법률적인 분쟁해결에 앞서 언론의 자율적인 분쟁예방과 피해구제를 통한 해결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고충처리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크샵은 분쟁조정자로서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범죄사건 보도, DB를 이용한 재보도 등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사례의 법적 쟁점을 논의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고충처리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발전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진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소재 방송사, 신문사 고충처리인 23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언론고충처리인 담당자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효과적인 고충처리를 위해,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조정·중재기법과 피해구제 방법에 관한 워크샵을 전국 언론사의 고충처리인을 대상으로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