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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피어나는 곳, 간재울초교

2013.03.22 10:08:00

(인천=더데일리뉴스) 세계화를 향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학생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재능을 살리는 교육으로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교사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들에게는 감동을 안겨주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 간재울초등학교(교장 이영훈)는 다양한 교수․학습방법과 학습 매체의 활용으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신장시킴은 물론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정신을 함양하여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함께 만들어 가는 인재

간재울초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일에 학부모와 힘을 모은다. 미리 연수를 마친 학부모들은 예절 교육강사로 위촉되어 예절실에서 진행되는 예절교육을 이끈다. 바른 인성과 태도를 배우고 마음을 다듬어 가는 일에 학부모가 함께하며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간재울초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데 여기에도 학부모들이 함께 한다. 학부모들이 교대로 도서관 사서활동을 해주고 있어 온 가족, 모든 사람이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돕는 실천 및 체험위주의 효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태도와 습관을 기르며 웃어른을 존경하는 마음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한다.

학교 인근의 노인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효행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노인 공경 의식 및 세대 간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도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봉사단을 조직하여 운영하며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효행 봉사를 체험․실천한다.

△ 신뢰와 소통의 교육

이영훈 교장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학교를 신뢰 해 주시는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 교장은 “계속적인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려 한다.”고 전한다. 학부모 상담 주간을 통해 늦은 시간이라도 대화와 소통의 기회들을 만들려는 간재울초의 노력은 계속된다.

‘사람을 중시하는 교육, ’나‘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교육’이 이영훈 교장과 간재울초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이다. 아름다운 인성으로 자라나는 학생들과 돕고 협력하는 교사들의 화목으로 사랑이 넘치는 학교 간재울초교는 좋은 소문이 가득하다.

이영훈 교장은 “교사들과의 친밀함으로 서로의 힘이 되고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들어 투명하고 민주적 경영을 이루어 가는 학교가 되도록 할 것”이라 전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적성과 소질에 맞추어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해 나갈 것”을 밝혔다.

꿈과 사랑이 자라는 간재울 교육마당에는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가 자라나고 있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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