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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여중, 미래의 꿈과 희망을 그리다!

2013.03.22 15:31:00

(인천=더데일리뉴스) ‘꿈을 그리는 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변화와 혁신의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인성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황순하)는 인성과 실력을 주로 여기며 소통과 공감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

가르침은 사랑으로 배움은 존경으로! 교사가 행복하고, 학생이 지혜롭고 학부모가 신나는 학교 구월여중은 예의 바르고 자기 주도적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간다.

△ 바른 인성을 빚어가는 꿈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구월여중은 효행의 달 및 ‘효행봉사단’, 예절실을 운영하고 전 교사의 상담교사화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만지고 건강하게 하는 일에 힘쓴다. 또 월드비젼과 함께하는 1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남을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간다.

학생 간부 리더쉽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구월여중의 반장 부반장 학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과 자세를 배우고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져간다. 어른들을 만나면 ‘존경합니다.’라고 공수 인사를 하고 이에 ‘사랑합니다.’로 화답하는 모습은 구월여중 만의 사랑의 표현방법이자 서로를 향한 신뢰를 키워가는 비법이다.

또한, 구월여중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과, 문학관, 미술관등의 탐방, 대학 및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자신의 꿈으로 만들어 간다.

△ 배움과 사랑, 꿈이 있는 교육

구월여중은 3년째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돌봄과 꿈, 사랑과 희망, 배려와 배움이 있는 교육복지가 잘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은 눈높이 사랑으로 대상 학생들에게 각각 알맞은 사랑과 관심으로 가정과 학교를 밀착시키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방과 후 돌봄 공부방을 열어 주어 간식과 학력향상을 위한 학습재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거리를 방황하지 않도록 돕는다. 특별히 1학기는 3학년 학생들을 위주로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여 3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학력 증진에 힘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가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선․후배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교육복지실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되어 간다.

더불어 철학이 담긴 진로직업교육은 상급학교의 진학 뿐 아니라 자립이나 고교진학 후 경제적인 독립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직업의 많은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제과제빵체험이나, 쇼콜라띠에체험, 임실피자체험 , 문학관 작가체험 등의 다양한 방향의 체험 학습을 통해 작지만 행복한 꿈을 키워간다.

△ 사랑으로 미래를 그리는 곳

▲ 황순하 교장“아직은 서투르고 부족한 학생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품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는 황 교장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갈 것”이라 전했다.

이어 “선생님들도 행복하고 만족해야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것이고 그 마음이 학생들에게도 전달 될 것”이라 전하며 “교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소통하며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밝혔다.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자율적으로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에 주안점을 두고 지도하여 2012년 학업성취도 국어부문 전국 12위에 빛나는 영광을 얻기도 한 구월여중은 기초 학습을 강화하고 개별지도와 심화지도를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미래를 준비해 가는 인재들이 꿈을 펼쳐가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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