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글로벌 리더가 자라는 교육, 인천 은지초교
2013.03.25 10:03:00
(인천=더데일리뉴스) 허암산과 경인아라뱃길에 인접한 교육환경 속에서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 은지초등학교(교장 신용우)는 ‘FBTB(From Basic To Best Leader)’의 비젼을 가지고 튼튼한 기초를 갖춘 최고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해간다.
기본을 중시하는 학교, 변화를 수용하는 존경받는 교사, 꿈을 이루어가는 능동적인 어린이, 아이들의 행복을 바로 보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은지교육은 아름다운 자연과 훌륭한 교육 환경 속에서 오늘도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 H․O․P․E! 은지 4품제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자라도록 실력과 체험, 체력, 봉사의 4가지 영역을 실천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은지초교는 4품제를 운영한다. 영어품, 독서품, 줄넘기품, 봉사품으로 이루어진 ‘은지초 4품제’는 가정과 연계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들이 재능과 소질, 실력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은지4품제는 실력이 탄탄하고(Head), 창의성과 인성이 조화된 체험이 가득하고(Opportunity), 몸과 마음이 튼튼한(Power), 고운 마음과 심성을 갖춘(Emotion)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꿈꾸는 은지교육의 비젼과 방향을 같이 한다.
학력 관리제로 모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관리하며 교실 안과 밖에서 예절교육, 체험학습 뿐 아니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현장학습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체육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한 운동의 생활화와 스포츠 동아리의 활성화로 건강하고 적극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도우며 인성검사와, 봉사활동, 실천사항을 정하고 지켜가는 활동으로 건강하고 바른 마음을 지켜간다.
이에 대해 신용우 교장은 “인성의 결과는 오랜 세월을 두고 나타난다. 훗날 나타날 열매들을 기대하며 조급하지 않게 교육하며 기다리려 한다.”고 전했다.
△ 하나되는 교육
다문화 가정의 학생이 거의 없는 은지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이어간다. 신 교장은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때에 우리가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이다. 다르긴 하지만 틀린 것이 아니라는 교육이다.”고 소개한다. “그래야 우리 학생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서로 다른 사람을 향해 존중하고 존경하며 어울릴 수 있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또 지역사회와 각 가정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일원이 학교와 하나되어 건강한 교육을 만들어 간다. 청소년 수련관과 협약을 맺어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인천시청,서구청의 주최로 진행된 대회의 참석과 인근 노인정을 방문하여 효를 실천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숲 해설가 교육을 받은 학부모들과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학부모들을 교육의 현장의 주체적인 역할로 이끌어 내었다. 은지초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있는 인적자원을 교육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동행하는 학교상을 정립하고 학생교육의 상호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 노력하는 교사 행복한 학교
신용우 교장
“즐거운 수업을 잘 이끌어가는 선생님이 좋은 교사”라고 말하는 신 교장은 교사들의 실력 향상에도 힘쓴다. 교사들이 정기적으로 수업 연구 발표 대회에 참석하고 연수의 기회들을 가지며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한다.
늘 교장실을 열어놓아 교사들과 자주 이야기하며 소통하기에 힘쓰는 신 교장은 교사들에게 ‘교사가 아닌 스승’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조언하며 젊은 교사들의 방향을 함께 그린다.
멀리보는 교육, 다음을 생각하고 기다리는 교육을 하며 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어 가는 교육을 하고 있는 신용우 교장은 “은지초를 사랑으로 가르치고, 아이들은 믿음으로 배우고, 학부모들은 아낌없는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밝혔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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