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실천하는 인재! 상인천중
2013.03.27 11:34:00
(인천=더데일리뉴스)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들에게는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상인천중학교(교장 이석봉)는 교육 환경의 개선을 통해 긍지와 열정이 충만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바르게 가꾸고, 기초․기본 학력을 다지며 자기주도적인 글로벌(global)교육을 구현하고자 정성과 노력을 다하고 있다.
△ 바른 마음으로 그리는 미래
상인천중의 아침은 “안녕하세요”대신 ‘효도하겠습니다’와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인성교육에 대해 강조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기본적인 마음을 길러간다. 상인천중의 인성 교육은 크게 4가지의 방향으로 전개된다.
교과와 연계된 인성교육을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접하며 집중도가 높은 수업 시간을 통하여 1회성으로 끝나는 인성교육이 되지 않도록 힘쓴다.3월초 각 교과별로 인성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요소를 추출하여 교과별 특성에 맞게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이러한 교과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배려와 공감, 나눔과 협동, 공동체 의식, 책임 등을 배우게 되어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른 인성의 내면화와 실천력 향상을 통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성을 익혀간다.
또한 인사 지도, 세안세족식, 경로당 어르신 초청 효행체육대회 등의 실천 중심의 효 교육으로 ‘효’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마음을 품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2011년부터 다문화 중심학교로 지정되어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하며 다른 점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며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결연을 맺고 친교와 문화의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친밀감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Dream touch! 진로탐색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상인천중학교는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20여명의 직업인을 초청해 학생들의 해당 직업 세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시간과 질의응답 시간들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진로 특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무료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탐방과 다양한 진로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사부, 과학인재부, 통역사부, 작가지망부, 항공전문가부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부서로 구성되어 있는 진로 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능력, 성격, 가치관 등을 신장시키며 관심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올바른 직업의식 함양 및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진로개발에 도움을 준다.
△ 꿈과 희망이 자라는 학교
▲ 이석봉 교장 “학생들에게 ‘5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학교’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다.”는 이석봉 교장은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확실히 해 진로에 대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밝혔다.
목표가 없어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은 중학교시기에 상인천중학교는 학생들에게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과의 활동을 통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교장은 학생들과의 관계와 학업분위기를 위해 애쓰며 수고하는 양육에 힘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인권 존중만큼 교권도 보호되어야 한다.”며 “불손한 행동이나 태도, 욕설은 학교 교칙에 따라 엄하게 지도하도록 할 것”이라 전하며 질서와 인성이 바르게 세워져가는 상인천중이 될 것을 전했다.
인성․진로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찾아 미래를 향해 당당히 서는 경쟁력 있는 학생들로 자라나도록 교육하는 상인천중학교는 오늘도 희망찬 미래를 그린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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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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