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람․만족이 함께하는 곳, 인동초교
2013.03.27 14:28:00
(인천=더데일리뉴스) 공기좋고 아름다운 만월산 자락에 위치한 인천 인동초등학교(교장 김순남)는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뿐 아니라 이웃과 나라,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참 지식인으로서의 인재를 키워나가는 배움터이다.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가진 21세기형 미래 지향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항상 연구하는 역량있는 교원과 최첨단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인동초는 생각이 깊고 반듯한 행동을 실천하는 학생들과 자기연찬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사들,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적극참여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만들어 가며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 인동 기네스! 대회
인동초는 인동초만의 기네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특기와 재능을 개발하고,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여 이루어낸 결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다.
오랫동안 진행해온 인동초의 기네스 활동으로 일관성을 갖춘 기준을 세워 실시하며 한 해에 한번 각 학년 학급 교실, 운동장, 과학실, 인동문화관 등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기네스 대회는 학생들 스스로가 설정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달성하는 활동으로 동물이름쓰기, 한자쓰기, 영어 단어 외우기, 위인이름쓰기 등의 학습마당과 줄넘기, 달리기, 림보, 오래 매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놀이마당의 각 분야에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진행한다.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일에 힘쓰는 인동초는 기네스 대회를 통해 나
온 최고 기록과 1위 학생들에게 상장과 배지를 수여하며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킨다.
△ 인동 신사 & 인동 숙녀
인성교육의 조기 확산 및 정착으로 고운 심성과 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인동초는 다
양한 인성교육의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인동초 학생들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입으로 이야기하며 마음을 키워간다.
또 기본 생활 습관을 정착시켜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초 기능을 키우고 질책과 꾸지람, 지시
와 훈계보다 칭찬을 통해 자기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인동 신사 숙녀‘ 활동으로
학교와 가정과 힘을 합하여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의 발달수준에 맞는 인성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바른생활에 대한 보상을 통해 바
람직한 행동을 익혀 갈 수 있도록 한다. 예절, 질서, 언행, 재능계발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별로의 실천 사항을 정해 잘 지킨 학생들에게는 그린 마일리지 스티커를 배부하고
학급별․학기당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인동 신사 숙녀’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배지를 수여한
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 김순남 교장이와 더불어 ‘1일 1효 실천’을 통하여 효 실천으로 행동의 근본이자, 도덕의 뿌리인 ‘효’의 마음을 기르도록 하는 일에 힘쓴다. 효행일기와 효 체험 등의 지속적인 지도로 어려서부터 부모님, 선생님,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일을 생활화해 간다.
또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련교과와 연계한 효 교육, 효행과제학습, 가족사랑 효행실천사례발표대회, 지역 사회 기관(노인정)과의 자매결연 등의 활동으로 실천 및 체험위주의 효 교육을 이어간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 보다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말하는 김 교장은 “이 마음을 잃지 않으면 중․장기 목표들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교육관을 밝혔다.
다양한 활동과 자기계발로 꿈을 키워가는 시간은 인동초 학생들로 하여금 바른 진로관을 갖게하고 스스로 길고 짧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한다. 미래를 주도할 창의인재가 여기 인동초에서 자라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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