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학교!, 간석여중
2013.03.29 09:59:00
(인천=더데일리뉴스) 올해로 개교 29주년을 맞는 간석여자중학교(교장 정경희)는 사랑이 가득하여 학생이 행복한 학교이다. 오랜 전통을 가진 유서깊은 간석여중은 지덕체를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하여 모든 교직원이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도 각자의 개성을 살려 창의력을 계발하여 학생이 행복한 교육, 사랑이 가득한 학교로 감동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개교 이래 29년동안 무감독고사를 실시하며 마음과 생각의 바름에 대한 교육에 힘쓰고 있는 간석여중은 지난해 인천시교육청 학교평가 최우수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력향상 우수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진로교육활동 우수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꿈과 개성을 디자인하는 간석
간석여중은 바른 언어교육 선도학교로 학생들의 그릇된 언어 습관의 원인은 올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무지와 자제력 부족에서 발생한다고 판단, 잘못된 언어 습관 개선을 위해 학생 들에게 욕설이나 은어의 사용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올바른 언어사용을 습관화하는 절제, 배려, 언어예절 능력을 키워 감정과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언어문화를 정착시켜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에게 이미 생활화되어 있어 무엇이 올바른 말인지 모르는 폭력적 표현, 인격모독 표현, 차별적 표현 등을 바르게 인식시켜주고 욕설 사용에 대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고운말쓰기 연극 동아리 활동, 고운말쓰기 UCC제작 동아리 활동, 고운말쓰기 캠페인, 우리말 사랑 글짓기 대회 등의 활동과 국어, 도덕, 사회, 과학 등의 교과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바른 언어의 습관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름을 넘어 세계를 품는 다문화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상호 이해와 평등 관계를 중시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지식과 태도, 가치교육을 하고 경로 효친 사상을 강조하며 실천중심의 효 교육을 진행해 부모님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씨를 길러 바른 가치관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고운 마음과 생각을 위한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 나눔과 배움의 진로 교육
진로교육(SCEP)시범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간석여중은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학생들에게 소질과 적성 중심의 진로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진로와 직업’스마트북, 진로활동지 등의 다양한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로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진로체험, 진로검사 및 상담 등 각종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학생들의 진로개발능력과 진로 탐색 능력을 함양시켜 나간다.
활동지를 중심으로 진로의 개념과 자료들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활용하고 연극을 통한 꿈 찾기, 교과통합 진로교육, 학교 진로교육 운영, 직업정보 애플리케이션활용수업 진로탐색동아리운영, 영상자료를 활용한 롤모델링 ,작은 진로박람회 등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여 나의 미래 모습을 스스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간석여중 학생들은 꿈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이를 위해 교사들을 위한 진로교육연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진로심리검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직업적성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 등 학생들 발달수준에 맞는 진로검사 및 상담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정경희 교장간석여중은 이러한 개인별 맞춤식 진로 지도와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로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학습 의욕이 높아지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활동 참여의 기회의 확대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쌓이며 교사들의 진로 진학지도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이로 인하여 학습 지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경희 교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 공동체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교육을 이루기 위해 수시로 의견을 들으며 소통하는 교육을 이루어 가기에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랑이 가득한 교육공동체 간석’에 대한 기대함을 전했다.
따뜻한 마음과 실력으로 꿈을 위해 공부하는 간석여중 학생들은 오늘도 신나게 내일을 그린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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