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중, 높은 이상․따뜻한 감성으로 꿈을 향한 전진
2013.04.02 12:04:00
(인천=더데일리뉴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착하고 슬기로운’학생들을 기르기 위해 정성을 가하고 있는 청천중학교(교장 김우연)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여 꿈의 실현을 돕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선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
높은 지성과 고운 마음을 가진 진취적이고 성실한 인재를 육성해 가는 청천중학교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힘쓰며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학부모를 교육파트너로 삼아 진취적인 교육 경영을 이루어 간다.
△ 공부(工夫) : 배우고 익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공부’라고 말하는 청천중은 지혜로운 삶을 사는 학생들로 자라도록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지성과 인성이 자라는 교육을 이어간다.
‘청천 7품제’의 운영으로 학생들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발굴해 꿈 실현의 의지를 고취시킬 뿐 아니라 수업분위기 조성과 기초학력을 증진시켜 학생들이 공부를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른생활품, 독서품, 발표력품, 교내 결시대회품, 방과후 학교품 등의 7가지 품 중에 5품 이상 실천한 학생에게는 수상을 하기도 한다. 이는 학생들이 교칙을 잘 준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며 기본학습에 충실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과 학습지속력을 신장시키고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또한 교과 심화․보충, 논술, 미술, 난타, 탁구 등의 다양한 방과 후 활동과 토요 스포츠데이 , 특기적성 교육 활동을 통해 취미와 특기를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갈 수 있는 체험과 경험의 기회들을 제공한다.
△ 마음이 성장하는 곳
아름답고 바른 인성과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의 성장을 위해 청천중학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성지도를 한다. 김우연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교정에 나무를 심기도 하고, 아침마다 교정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생들과의 거리를 없앤다.
1년에 한 번씩은 교실에서 학생들과 직접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려고 애쓰고 다가가고 함께하며 아이들도 마음을 연다. 그리고 변하기 시작한다.”고 말하는 김 교장은 사랑을 나누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지난해에 이어 ‘스승 존경․선후배 존중 풍토 조성으로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학교 만들기’를 올해의 10대 과제중 하나로 선정한 청천중학교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후배간 존경의 풍토를 만들어 사랑이 넘치는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
김 교장은 “여기에는 존경 받을 만한 인격으로 가르치는 우리 교사들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상호 작용하며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을 시기의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좋은 소문이 나는 학교
김우연 교장
“많은 대화와 상담을 통해 갈등과 고민들을 이해하고 함께 풀어가려 한다.”며 함께하는 교사들을 향한 애정어린 마음을 전하는 김 교장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인 청천중학교에 교육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많으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한다.
끝으로 김 교장은 “좋은 소문이 나는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알고 가장 잘 안다. 학생들이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해 모든 교사들과 함께 힘써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꿈과 희망을 추구하며 높은 지성과 고운 마음을 가진 인재들이 바로 여기 청천중학교에서 자라고 있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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