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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새로운 내가 되는 곳! - 인천 함박중학교

2013.04.03 13:52:00

(인천=더데일리뉴스) 지․덕․체를 함께 갖춘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주력하고 있는 인천 함박중학교(교장 윤영치)는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의 최첨단 기자재를 구축하여 수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수업의 질을 높여간다.

또한 블록타임제의 운영과 수준별 수업으로 교육 혁신 학교로서 실력 있는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쓴다.

△ 선진형 교과 교실제

2010년부터 교과 교실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함박중은 교과군으로 교실을 새롭게 재배치하여 전문적인 교과교육이 가능한 교과 교실제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를 통해 사교육이 없는 학교, 지역 및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를 이루어간다.

각 과목에 배정된 교실에 교사들이 상주해 있고 학생들이 이동하며 수업을 듣는 방법으로 운영되는 교과 교실제의 운영은 교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력을 향상시키는데 한층 효율을 더한다.

특히 영어, 수학, 과학 교과는 수준별 학급으로 나뉘어 수업을 진행하여 심도 있는 수업의 진행을 돕는다.

더 나은 수업을 위해 교사들은 매주 교과협의회를 실시하고 학교에서는 교직원 연수를 지원하는 등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수업의 질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교과 특성별, 기능별 다양한 환경이 안정화 되며 교과 zone이 구성되고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여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며 토론, 발표,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창의적 사고력이 자라는 수업이 이어진다.

△ 배려와 나눔, 사랑이 커지는 곳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여 미래를 이끌어 나갈 10여년 후의 사회는 많은 지식보다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는 윤 교장은 “무엇보다 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에 힘쓸 것”이라며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그래서 함박중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를 강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고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VCR을 보며 바른 마음과 생각, 가치를 확립시켜 갈 수 있도록 도우며 희망하는 학생들은 신청서를 통해 교장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며 마음을 열어 하나 되어가는 일에 힘쓰는 윤 교장은 담임선생님 못지않게 학생들 개개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이에 “내가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면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다가오고 또 변해간다. 이러한 시간은 학생들이 성장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큰 기쁨이 된다.”고 윤 교장은 고백한다.

△ 하나됨으로 이루어가는 교육

“학교에 대한 관심 많이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는 윤영치 교장은 “학부모들이 학

▲ 윤영치교장

교를 믿고 학교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교사와 학교장이 변하고 그러면학생들이 변하고 또 각 가정이 변한다.”며 함께 하는 교육을 강조한다.

학교의 모든 의사 결정을 교직원들에의 협의 하에 이루어 가는 함박중학교는 일방적인 운영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표방하며 많은 대화로 중요한 기준과 원칙들을 세워간다.

“모든 언론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학생 인권만 대두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지도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하는 윤 교장은 함께하는 교사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교육은 진심이 전달되고 아이들이 변화되어 갈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꿈과 보람, 만족이 가득한 학교, 함박중에서는 꿈을 이루어가는 함박의 꿈나무들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한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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