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배움으로 꿈을 가꾸는, 매여울초교
2013.04.04 18:13:00
(수원=더데일리뉴스) ‘자랑스런 한국인이 되기 위해 꿈을 키우는 어린이’라는 교훈 아래, 나라를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며 꿈을 가꾸는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고자 힘쓰는 매여울초등학교(교장 이종규)는 매달 학년별로 교사와 학부모가 모여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 방법을 논의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를 경영하는 민주적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2013년 ‘나눔과 배움으로 꿈을 가꾸는 배움여울목’을 비전으로 품고 다양한 창의지성 교육과정과 예술 활동을 통한 인성·감성 교육, 체험교육,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인격의 형성과 실력의 향상에 집중하며 창의지성학교를 경영해 나간다.
△ 매여울 혁신학교!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느냐가 아니라 기존의 학생들을 평가하는 방법과 교육의 방법을 달리해보자.’는 목적을 두고 행하는 매여울 혁신학교(경기도교육청지정)는 지난 2012년 3월에 예비지정을, 이어 2012년 9월에 본지정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연구하며 진행되고 있다.
창의․지성 교육과정, 전문적인 학습공동체형성, 인성․감성 여울교육, 민주적 자치공동체 형성을 2013 혁신학교로서의 4가지 추진과제로 삼고 주제․체험중심의 통합교육과정, 특성화 영어 교육, 학급별 독서 논술, 토의․토론 협동 학습을 경영하는 등 창의지성 인재를 육성해가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특기․소질 교육의 활성화와.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지식의 전달 뿐이 아니라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 활동들이 교실 안팎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수업에서도 다른 방식을 택해 진행한다.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문제풀이, 조사 등의 과제가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오고, 그 생각을 발표해보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비교해보거나 과학의 원리들에 있어서는 가정을 통해 결론을 얻는 방법과 수정과 피드백을 거쳐 다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기존의 단어나 문장의 암기위주의 영어수업은 서로의 대화를 통해 말의 구조와 원리를 파악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숙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원리를 알고 이해하며 배우는 공부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가 자라나는 곳
교과․예체능, 체험 등의 다양한 영역의 경쟁력 있는 방과 후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매여울초 방과 후 학습은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로 인한 개설 희망부서 의견이 반영된 부서가 개설이 되며 우수강사진을 초빙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학생들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게 할 방과 후 학교의 선진화를 추구한다.
학기 중과 방과 후 학교의 연계로 방학 중에도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온종일 돌봄을 통해서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안전한 보육, 돌봄이 진행된다.
또한 수준별 반 편성, 원어민과 함께하는 맞춤식 수업, 방학 중 영어 캠프 등을 통해 전 학년이 영어 교육에 동참하여 미래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도우며 1인1특색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계획․실천, 학교폭력 예방체험교육과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 학생맞춤형 건강․위생교육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가 자라날 수 있도록 한다.
학교의 교육 방법과 기자재의 사용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들에 있어서 학부모들과 함께
▲ 이종규 교장
논의하며 결정해 나가는 매여울초는 각 가정의 공교육에 대한 믿음이 형성되어가고 있으며 학부모의 관심도 만족도도 높다.
이종규 교장은 “교육의 주체는 아이들이지만 교사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들도 바뀌지 않고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며 “교사들이 행복하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교육 경영의 철학을 밝혔으며 학생들을 향해서는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향해 꾸준히 독서와 노력으로 미래를 스스로 그려가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갔으면”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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