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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게, 슬기롭게, 아름답게! 매원중학교

2013.04.09 16:34:00

(수원=더데일리뉴스) 인성교육을 토대로 예절과 경쟁력을 갖추어 희망찬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배움의 장, 수원 매원중학교(교장 김상원)는 21세기 정보화, 세계화, 다원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이며 개성을 지닌 지식인을 육성해간다.

학생들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새롭고 가치있는 교육을 이어나가는 매원중은 바른 인성을 갖춘 실력있는 글로벌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을 이어간다.

△ 문화 ․ 감성시대가 원하는 인재

“학생들의 바른 인성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하는 김상원 교장은 “실력보다 인성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전한다. 매원중은 2013년 음악 교육과정 특성화교로 운영하며 음악 교육을 통해 문화인으로서의 음악적 소양을 길러주고 정서 순화에도 도움을 준다.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하여 방과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운영되는 악기연주와 합주활동은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특기를 연마하고 학생들의 실기능력을 향상시키고 계발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합창의등의 활동은 수원시학생예능경연대회(5월~6월 중 예정)와 매원음악제(10월23일 예정)와 경기도 학생 발표회(10월 중 예정)준비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워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원중은 학교·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또래상담자의 상담 및 지원활동 등 또래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해 가며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

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간다.

이러한 활동은 소통이 중요한 시대의 학생들로 하여금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으로 학교안에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가며 미래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의 모습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한다.

△ 가정과 학교의 연합으로 함께하는 교육

매원중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활발하고 적극적인 학부모들은 매원교육의 또하나의 동력이다. 학부모 봉사단, 학교 순찰대, 체육진흥회, 관현악반에 도움을 주는 등 여러 방향으로 후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매원중 학부모들은 반별, 학년별 매일 4,5분씩 학교를 방문해 순찰활동을 할 뿐 아니라 교장 선생님과의 이야기 시간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고 효과적인 교육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

특별히 매원중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봉사단이 있다. 학생과 가족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해 나가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내면화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간다.

가족봉사단은 가족회의를 통하여 가족봉사단의 목표를 정하고, 가족의 특성을 바탕으로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기관, 시설 등을 방문하여 필요한 협조를 얻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김상원 교장

가족이 함께하고 솔선수범하는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회의를 통해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직업, 진로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년에 4번이던 가족 봉사단의 활동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참여 인원도, 활동도 늘려갈 계획이다.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다.”고 말하는 김 교장은 “어른들의 뜻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 미래를 스스로 그릴 수 있는 학생들로 자라도록 교육할 것”이라 밝혔다.

많은 칭찬과 솔선수범으로 모범된 교육을 이루어 가는 매원중학교는 미래에 어울리는 글로벌 인재들의 꿈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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